체험을 시작하기 전 위생을 위해서 아이들에게 앞치마를 입히고 머리카락이 음식에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모를 씌웠습니다.
거북이마을의 체험지도사 분들이 친절하게 반죽만드는법을 알려주며, 알록달록
짜짠~!! 탱탱한 면발의 오색칼국수가 완성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직접 만든 오색칼국수를 시식하는 시간~
맛은~! 음~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는데요, 아이들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두시간 동안의 체험시간이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갈 정도로 체험시간은 즐거움이 가득했는데요, 오색칼국수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어 볼 수 있는 음식이라 생각됩니다. 천연재료이니 만큼 더욱 믿고 먹을 수 있겠죠?
아이들이 체험하는 모습은 영상으로도 확인 할 수 있으니, 즐거웠던 시간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