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여행

'대 충청 방문의 해' 프로그램 다양 오감만족

2010.02.22(월) | 관리자 (이메일주소:
               	)

부여군(군수 김무환)은 “2010세계대백제전의 해, 대 충청방문의 해,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백제왕도의 역사․문화에 걸맞은 특색있는 상품을 개발해 지역의 관광경쟁력을 강화하고 활성화하여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백제의 달빛․ 별빛기행을 비롯 명사와 함께하는 백제역사문화유적 탐방, 부여 방문의 달 지정․운영, 부여로 떠나는 추억의 수학여행상품, 걸으며 느끼는 백제오감 여행상품”등 2010세계대백제전 홍보 역점 관광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백제의 달빛․ 별빛기행”은 백마강 및 부소산 등 백제유적지 주간관광과 연계한 야간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사업내용으로는 부소산 및 백마강 등 황포돛배를 타고 유적지 달빛여행과 유적지내 야간 국악공연 등 문화예술 소공연, 국 공립 주요박물관 등 야간개장, 황포돛배 선상내 시낭송 등이 있다.

“명사와 함께하는 백제역사문화유적 탐방”은 부여 및 백제문화와 관계된 명사와 함께 부소산, 정림사지, 궁남지, 백제역사재현단지, 무량사 등 백제 역사문화유적 답사와 직접해설을 통해 백제문화의 새로운 인식과 부여 관광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한 개발 상품이다.

이밖에도 부여군의 대표행사가 개최되는 7월(제8회 서공연꽃축제)을 부여군 방문의 달로 지정해 이벤트 등을 통한 대외적 홍보와 부여로 가는 추억의 수학여행 등 다양한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무환 부여군수는 “2010 세계대백제전 및 대 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외국 관광객을 비롯 수도권 관광객들이 세계역사도시 백제왕도 부여를 방문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백제의 역사․문화와 굿뜨래 8미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밝혔다.
 

관리자님의 다른 기사 보기

[관리자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