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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충남교육청] 잔류농약 등 유해성 검사로 식재료 안전성 확보

2009.04.10(금)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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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보도자료]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한석수)은 2008년도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남지원(원장 이용섭)과 학교급식용으로 공급되는 식재료 무상검사 협약과 관련하여 금년에 4월 13일부터 6월 30까지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등 유해성 검사에 대한 무상검사를 위해 식재료 불시 수거에 나섰다.

무상검사는 채소류, 과실류, 버섯류 등에 대해 잔류농약 성분(160항목), 친환경인증 농산물 진위 확인 및 농산물 원산지 식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유해성 검사를 실시하며,

수거검사 의뢰는「학교급식점검단」이 각급학교 식재료 납품시간에 학교를 방문하여 불시 수거하여 검사 의뢰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며 필요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들과 함께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송태빈 학교지원과장은 "상반기 중 300개 학교에 대한 무상검사 물량을 확보하므로써 식재료 안전성 확보 높아졌으며, 하반기에도 양 기관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보다 안전한 식재료가 납품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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