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소득의 자원화로 발돋움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우)에서는 2월부터 돈버는 농촌. 잘사는 농촌의 바로미터가 될 농업인단체 맞춤형교육으로 하수오연구회 역량강화교육을 성료하였다.

지난 2월 10일 농업기술센터회의실에서 실시된 하수오연구회(회장 정용욱) 역량강화 교육을 통하여 2010 돈버는 농촌의 새품목으로 발돋움하는 다짐을 하고 교육과정을 맞춤형으로 설계 품목별농업인단체 경쟁력도모에 희망을 갖게 하여 후끈한 열기를 품었다.

금번 실용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서부지소 한상평 소장의 고품질하수오생산기술과 상품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와  특히 틈새농업실현을 위한 새로운 품목으로 돈버는 농업실현을 제고 하였으며, 인력육성담당 윤경수 지도사의 품목별 우수활동 사례를 통한 마인드를 교육하여 할 수 있다는 동력을 부여하여 교육성과를 제고하였다.

정용욱 하수오연구회장은 애로과제 타결에 적중한 교육으로 새해영농설계에 매우 유익한 교육과정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상평지소장은 하수오산업발전에 현안과제인 요체로 재배면적확대 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여 성과를 올리겠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연시총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