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건환 대표이사는 광천읍 출신으로 지난 2009년 재경홍성군민회장을 역임하고, 2016년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홍성군 지역발전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홍성사랑장학금 1000만 원을 비롯한 이웃돕기사랑성금, 체육대회 발전기금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난 2014년 홍주문화상 사회봉사부문에 수상하는 등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홍성군은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 군정발전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홍성군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선행·봉사활동을 하는 자에게 그간의 공로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명예 군민증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