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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시대

내포혁신도시…“균형발전 새 전기될 것”

2018.12.06(목) 22:56:10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세종시 건설 따른 역차별 극복
‘혁신도시 시즌2’ 대비방안 마련
 
‘혁신도시 시즌2’ 추진에 대비,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충남도의 발 빠른 대응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달 30일 충남연구원에서 열린 ‘분권형 균형발전을 위한 충남의 역할과 과제 논의 세미나’에서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으로 충남에 대한 역차별을 해소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연구원 주최로, 양 지사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전문가,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참여정부가 국가 불균형 발전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을 제시했다”며 “이에 따라 건설된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를 잡았고, 지방으로 이전한 115개 공공기관과 10곳의 혁신도시는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그러나 “세종시 건설이라는, 균형발전의 대의에 앞장섰던 충남은 인구 9만 6000만 명, 면적 399.6㎢, 지역총생산 1조 7994억 원이 감소하는 등 오히려 역차별을 받았다”라며 “이제는 그 차별을 해소할 올바른 응답을 줄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혁신도시 시즌2’ 추진과 116개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내포혁신도시 지정과 육성을 통해 충남의 발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는 현재 어떤 공공기관이라도 당장 입지해도 좋을 만큼 훌륭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국가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한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과 국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발전 전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미나 특강에서는 송 위원장이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하고, 발표에서는 충남연구원 송두범 박사가 ‘충청남도 발전 계획’을, 오용준 박사가 ‘내포혁신도시 육성 방향’을 설명했다.
●건설정책과 041-635-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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