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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기사

[11월 활동보고서] 밤밤살롱

2016.12.09(금) 16:51:26 | 강혜미 (이메일주소:
               	gofl1080@gmail.com gofl1080@gmail.com)

1. 활동 소개

 

이번 11월에는 밤밤살롱에서 목표로 삼고 있었던 일들 중 하나인 복합 문화공간 기획 및 실현에 그 의미를 두었습니다. 아직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여러 환경적인 측면에서 실제 공간을 빌리거나 매매를 하여 활용할 수는 없기에 단기적인 이벤트 형식으로 공주에 복합 문화공간에 대한 필요성과 그 당위성을 홍보하며 여러 가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연말 즐거운 파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장소와 시간을 물색하여 장소는 공주시 신관동 소재의 카페 브알라에서, 시간은 121일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11월 활동은 공주에서 문화기획에 뜻이 있는 학생 팀 ‘GOST’와 그 뜻을 같이 했습니다. GOST는 유령처럼 이곳저곳을 유랑하며 파티를 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다른 의미로 GO ST.(street)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길거리로 나가서 우리의 뜻을 펼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학생 팀은 모두 예술대학 소속으로 각자의 개성이 확실하여 이번에 복합 문화 공간 실현에 있어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기획해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획하고 구상하니 참신한 아이디어도 많이 나올뿐더러 기획안 정리까지 잘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전체적인 프로그램 기획안은 기본적으로 파티 분위기에 여러 청년들이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리마켓 공간을 만들고,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또 자유롭게 먹고 놀 수 있는 공간을 나누어서 각각의 공간들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각각의 필요한 공간에서 필요한 사람이 쓰게끔 하였습니다. 무대에서는 여러 밴드가 준비를 하였고 전체적인 진행은 보이는 라디오의 플랫폼을 이용하였습니다. 저희는 이 날 플리마켓 공간에서 업사이클링에 대해 설명을 하며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유하고 싶은 것들을 나눌 공간이 필요했던 예대생, 무대가 필요했던 많은 공주대 공연 팀들을 만날 수 있었고 또 플리마켓을 가고 싶어 하는, 또 공연을 보고 싶어 하는 시민들,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토록 발산되지 않은 청년들의 에너지가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청년 복합문화 공간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함께 했기에 더욱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 2016년 활동 후 느낌

 

2016년이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1, 1시간, 1년이라는 시간은 예년과 같은 길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가득 찬 여러 활동들은 더 다채롭고 더 도전적이며 더 활력이 넘쳤음을 저희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만약 충청남도 청년 공동체 지원 사업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농담을 하겠지만 그래도 끝은 후회했을 것 같다는 의견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는 곧 저희 밤밤살롱 팀이 2016년도 하반기에 충청남도 청년 공동체 지원 사업을 하면서 즐겁고 보람찼다는 의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청년이 청년다운 생각을 이행에 나가기에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조금 버겁습니다. 취업대란이 일어서 어떤 생각을 가져도 등떠밀리기 일수니까요. 그렇지만 조금의 경제적 지원이나, 제도적인 차원의 격려가 있다면, 또 우리와 같이 새로운 일들을 해낼 거라 믿고 도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그는 강력한 촉매제로써 우리의 생각을 강하게 발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2016 충청남도 청년 공동체 지원 사업이 그와 같은 역할을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사업을 같이 하게 되어 너무 즐겁고 또한 보람찼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를 위해 애써주신 청년 청년정책팀 세 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 팀 소개글

 

저희 밤밤살롱은 폭발하는 청년의 아이디어와 에너지를(Bomb, )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하고 발전시키는 공간(살롱), 즉 청년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팀입니다. 저희는 모두 대학생으로 이루어져있는 팀입니다. 그러기에 대학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대학생들이 흔히 갖는 생각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갖고 있는 여러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저희는 그런 과정에서 지금 청년들이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원하는 일들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할만한 공간이 부족함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초 경쟁시대의 취업대란의 악영향 때문이고 이는 청년들의 창의성이나 자유롭게 발산해 나가는 빛줄기를 빛바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우리 사회가 청년들이 그들의 생각을 효과적이고 구체적으로 발현시킬 수 있게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일환으로 저희는 청년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게 도모해주고 싶습니다.

[11월 활동보고서] 밤밤살롱 1


[11월 활동보고서] 밤밤살롱 2


[11월 활동보고서] 밤밤살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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