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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기사

[11월 활동보고서] 웹진 청춘제작팀

2016.12.09(금) 16:49:35 | 한도형 (이메일주소:
               	han4707@naver.com han4707@naver.com)

1. 활동 소개

 

- 10월호 웹진에 대한 피드백

서로 모여서, 10월호 웹진에 대한 피드백을 하였습니다. 기사 마무리가 부족한 점을 서로 이야기하고, 다음부터는 기한까지 꼭 마치고 기사내용을 여러 번 검토해야 겠다는 결과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웹진 댓글이벤트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기프티콘을 보냈습니다.

 

- 11.23 청년학교 토크콘서트(보고회)

공주대학교 내에 청년들이 모여 프로젝트 하는 청년학교가 있습니다. 저희 웹진 팀도 청년학교에 속해 있습니다. 청년학교 토크콘서트 홍보포스터도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청년학교에서 저희 웹진 팀이 그동안 했던 활동을 보고 했습니다. 웹진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 기사취재

각자 팀원들이 기사취재를 하였습니다. 최한솔팀원 경우 공주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인 공주참여자치시민연대를 취재했습니다. 공주참여자치 시민연대는 현재 시국상황에 맞게 다른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촛불집회를 운영합니다. 평소에는 시정활동, 시의회를 감시하는 활동을 합니다. 취재를 통해서 민주주의에 도움이 되는 시민단체활동을 조사하고, 알릴 계획입니다.

 

2. 2016년 활동 후 느낌

 

서로 모여 웹진을 만들겠다고 한 날, 너무 막연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중간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여 마침내 10월 마지막날에 웹진을 발간할 수 있었습니다. '청년'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많았지만, 그 만큼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공동체'였기 때문에, 혼자다가 쉽게 포기할 수 있었지만 서로가 서로를 일으켜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청년공동체'를 지원하여, 청년들의 자그마한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 충남도지사 안희정 그리고 충청도청 관계자 분들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지금 청년에게는 가혹한 3포시대를 넘어, 5포시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하면서 청년과 공동체라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3. 팀 소개글

 

저희는 공주대학교 및 공주지역 청년이 모여 만든 팀입니다. 저희 팀은 지역 관련 소식과 청년 관련 소식을 담을 웹진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웹진을 통하여, 멀리 있는 소식이 아닌 가까이 있는 지역의 소식을 듣고 많은 청년들이 행동하기를 바라며, 청년들의 삶, 프로젝트, 청년 문제 등을 담아 청년들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고 연대하기를 기대합니다. 뿐 만 아니라 지역정치소식을 담아 사람들이 지방자치에 더 참여하고 관심을 갖는 것을 기대합니다.

 

모두 처음 해보는 기사작성이지만, 많이 하다보면 나아지겠지 라는 희망과 저희 웹진이 갖고 있는 가치를 생각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웹진의 주소는www.wearecheongchun.com입니다.

11월활동보고서웹진청춘제작팀 1


11월활동보고서웹진청춘제작팀 2


11월활동보고서웹진청춘제작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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