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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해양건도를 꿈꾸다

그래픽뉴스(15)-항만(港灣)

2016.12.07(수) 16:05:33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해양건도를꿈꾸다 1


충남지역에 항만은 몇 개나 될까?
정답은 무역항 5개과 연안항 2개를 포함해 모두 모두 7개다.

외항선이 입출항하는 ‘무역항’은 평택·당진항, 대산항, 장항항(이상 국가관리), 대천항, 비인항 등이다.
주로 국내를 운항하는 ‘연안항’은 대천항과 비인항 등 모두 2곳이다.

평택·당진항, 대산항, 장항항은 국가가 관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지방에서 관리하고 있다.
물동량은 지난해 기준 1억5791만톤에 달한다.

대산항이 7851만톤으로 가장 규모가 크며, 당진·평택항 5260만톤, 보령항 1324만톤, 태안항 1301만톤 순이다.

3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는 우리나라의 해안선 길이는 총 1만6875㎞며, 60개의 항만이 있다. 왜 우리나라가 해양대국을 꿈꿔야 하는지 여기에서 확인된다.
/김태신 ktx@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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