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지역신문뉴스

신동화,“함께 하는 음악회를 만들 것”

동부신용협동합 작은음악회 시민곁에 가까이

2016.11.20(일) 13:52:10 | 금강마음 (이메일주소:msim1174@naver.com
               	msim1174@naver.com)

  

동부신용협동조합(이사장 신동화)18일 오후 730분 공주대 컨벤션홀에서 조합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두 번째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신동화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신동화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신동화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작은음악회가 두 번째로 하는 것이지만 노래교실을 2010년도 노래교실을 개강하고, 그 이듬해 기타교실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프로급이 되어 감개가 있다, “강사 또한 전문가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를 토대로 앞으로는 노인정이나 사회에 사랑과 봉사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형근 가수의 지도와 지휘로 시작되 이날 공연은 정종선님의 비가, 기타교실 회원들이 합주로 두 개의 작은별과 사랑하는 마음, 노래교실 회원들의 합창으로 Vive la compagine와 숨어우는 바람소리 등이 큰 박수를 받았다.


조형근 가수가 진행을 하고 있다.

▲ 조형근 가수가 진행을 하고 있다.


 

 

특히 신동화 이사장의 만남과 소양강 처녀의 색소폰 연주는 참석자들에게 심쿵하는 마음까지 갖게 만들었으며, 왕은성님이 부른 못잊어는 너무 애절해 눈물까지 자아냈다.

 

한편, 동그라미밴드의 그대여와 모나리자는 젊음을 만끽하며 흥겨움속에 함께 즐기는 자리를 갖게 했다.

 

이어서 기타교실 회원들과 모두 함께 부른 바램과 나성에 가면, 금강의 노래는 모두가 하나되어 행복한 시간을 갖게 만들었다.

 

동부신용협동조합은 앞으로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기타교실을 운영하며, 매주 목요일은 노래교실로 공주시 옥룡지점에서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041-854-2205)


정종선 노래교실 회장이 독창을 부르고 있다.

▲ 정종선 노래교실 회장이 독창을 부르고 있다.


공연을 마치고 모두 함께 즐겁게 기념촬영

▲ 공연을 마치고 모두 함께 즐겁게 기념촬영


합창을 부르는 모습

▲ 합창을 부르는 모습


동부신협옥룡지점장이 공연하기전 인사를 하고 있다

▲ 동부신협옥룡지점장이 공연하기전 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마음님의 다른 기사 보기

[금강마음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