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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기사

[10월 활동보고서] 호두와트마법학교

2016.11.11(금) 15:59:13 | 박경주 (이메일주소:
               	ddlie11@naver.com ddlie11@naver.com)

 

1. 활동 소개

 

1) 10월의 섬잔치

 

10월은 '가을의 블로썸'이라는 주제로 섬잔치 열렸습니다.

 

패브릭 소품, 플라워, 수제샐러드와 마카롱, 핸드메이드 악세사리, 캔들 등 천안에서 활동하는 수공예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프리마켓과 동시에 보라밴드, 임혜린,자작가수 이원희 등의 많은 공연팀들이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플리마켓이 진행하면서 내년에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이나 생각들이 스쳐갔지만

 

뭐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4년차의 무모할 수 있는 자신감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2) 호두학교 시즌 2

 

호두학교 시즌 1이 수강생 50명과 강사 12명과 함께 첫 시도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시즌 1이 마무리 되자마자 바로 시즌 2를 진행하고 있고 현재 모집중입니다.

 

수요일- 서서히 그림에 정들다
나를 만나는 어른이 미술모임

목요일- 시에게 말걸기
손으로 그리는 나만의 도자기 페인팅

금요일- 힐링하며 즐기는 플라워 클래스
즐거운 연주를 위한 통기타 클리닉
낙서하듯 즐기는 캘리그라피

토요일- 소박하지만 따뜻한 생활목공 총 8개 강의가 있습니다.

 

3) 갑을오토텍 밥상연대

 

호두와트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중에 하나는 지역의 연대가 필요한 곳에 힘을 더하고 손을 내미든 일입니다. 최근에 지역에서 연대가 필요한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밥상연대를 진행했습니다. 매달 1번쯤은 진행할 예정입니다.

 

2. 활동 후 느낌

 

올해의 일들이 거의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섬잔치라는 플리마켓은 3회 진행하고 호두학교 시즌 1을 마치는 느낌은 일단 호두와트 사람들에게 수고했다는 말들을 먼저 해주고 싶습니다. 각자 일들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들만의 행사가 아닌 지역행사를 진행한다는건 많은 제약도 있고 무언가 내놓지않으면 힘든 일들이기 ?문에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켠에는 내년에도 이 일들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을 하곤 합니다. 과정들이 너무 즐거웠지만 너무 힘든일이 아니었다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줄일 것인가 즉, 파이를 줄일 것인가, 파이를 같이 먹을 사람들을 구할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지금의 인원으로 파이를 힘들지 않게 먹을 방법을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어찌됐든 호두와트는 내년에도 이와 같은 일들을 할 것이고 어떻게 변화될지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3. 향후 활동계획

 

향후 활동은 공식적인 행사인 첫째, 호두학교 시즌 2를 진행하게 되고 호두학교가 12월 초에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둘째, 연말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년도 현재 두번의 워크숍을 진행했는데 그동안 내년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내년에 어떤 형태로 어떤 활동들을 할지 마지막으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12일 워크숍을 갈 예정입니다.

 

셋째, 사라지는 것들을 기록하는 일들을 할 예정입니다. 원도심에 기반을 두고 활동을 하다보니 그곳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조금씩 피부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사실 변화라기 보다는 사라지는 것들에 가깝겠지요. 그래서 사라지는 것들을 기록하고, 변화하는 것들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연말에 시작할 예정이고 조금 더 길게 본다면 사라지는것들을 책으로 써보는 일들을 할 예정입니다.

 

[10월 활동보고서] 호두와트마법학교 1


[10월 활동보고서] 호두와트마법학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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