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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기사

[9월 활동보고서] 히얼유아

2016.10.12(수) 09:31:27 | 안재준 (이메일주소:
               	jaejun9651@kongju.ac.kr jaejun9651@kongju.ac.kr)

1. 활동 소개

 

2학기가 시작되고 바쁜 학기 초가 흘렀습니다. 그동안의 준비를 실행하기 위해 저희는 공주의 유아특수기관을 돌며 프로그램 참여 아동을 모집하였습니다. 숱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곰두리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모집을 하진 못하였습니다.

 

이 후 다른 치료실과 공주대 부설유치원에서 어렵게 연락 끝에 두 형제 친구들을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형제간의 이해와 배려가 조금은 부족한 듯 보이지만 앞으로의 활동과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들에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우애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들게 모집한 아이들과 첫 만남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고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1차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준비하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곰두리어린이집과 협의하여 1028일에 곰두리어린이집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2. 활동 후 느낌

 

처음 프로그램에 참여하러 와서 집에 가겠다고 떼쓰고 화내 기도하고 이상한 형, 누나들이라며 피하기도 했던 아이들, 힘들게 모집해서 만났는데 서운하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다들 친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유희왕 카드놀이부터 장난감 자동차놀이까지 확신은 없었지만 함께한 친구들 모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다행히 아이들도 돌아갈 때는 다음 주에는 같아 자전거를 타자며 신이 났었고 집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기대에 가득차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그래도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함께하는 동안 교실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고 덩달아 저희들도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은 금세 적응하여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었고 덕분에 아이들과 앞으로 진행할 프로그램을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저희를 믿고 아이들을 맡겨주신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향후 활동 계획

 

곰두리어린이집과 1028일에 체육대회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고 더불어서 장애이해 프로그램은 격주로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이들과 친해지고 놀아주는 시간을 줄이고 본격적으로 취지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형제와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아이들의 의견을 최우선시하기로 한 만큼 아이들이 원하는 활동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도 아이들이 원하던 금강에서 자전거 타기를 프로그램에 추가하여 진행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서로의 형제에게 조금은 투박하게 구는 아이들이지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믿기 때문에 아이들이 저희를 믿을 수 있도록 약속을 지키는 어른 멋진 형, 누나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풀 것입니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곰두리 체육대회를 진행할 때 동시에 회원들도 추가로 모집할 생각입니다.

[9월 활동보고서] 히얼유아 1


[9월 활동보고서] 히얼유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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