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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기사

[8월 활동보고서] 充, 청춘소리

2016.09.08(목) 14:13:05 | 복아영 (이메일주소:
               	ahyoung0301@hanmail.net ahyoung0301@hanmail.net)

1. 활동 소개

 

토론주제: 여름날의 단상 개고기 논란

주제 선정 배경: 지난 726, 중복을 하루 앞두고 광화문광장에 영국여성 2명이 피켓을 들고 개고기 섭취 반대시위를 벌였다. 유독 더운 이번 여름에 보양식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보신탕에 대한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단체 '세이브코리안독스'는 이러한 한국의 개고기섭취문화를 비판하고 2018평창올림픽을 유럽연합차원에서 보이콧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제까지 한국은 애완용 개와 식용 개를 분리하고 있으며, 고유의 풍습으로 받아들여 별다른 제제를 가하지 않았다.

 

본 토론을 통하여 청년들이 생각하는 개고기섭취에 대한 생각과 보신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토론일시 : 2016. 08. 13.

* 장소 : 천안시 신부동 청춘소리 사무실

* 참석인원 : 복아영, 권오재, 홍훈의, 김철승, 이수빈, 이응진, 윤민정, 임지선, 김진석 (9)

 

* 소주제

개고기 섭취 대한 각자의 의견

개고기 섭취는 금지되어야 옳은가?

향후 개고기 섭취 문화에 대한 보완책(대체방안) 논의

0. 개고기 섭취 인원 조사(총인원: 9)

개고기 섭취 경험 유무(있다-6, 없다-3)

앞으로의 개고기 섭취의사 (있다-5명 없다 4)

의식적 거부(5) 이유:

. 처음 개고기를 접했을 때 개고기인줄 모르고 먹었음

. 직장에서 단체로 개고기를 먹으러 가면 거절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음

 

1. 개고기 금지에 대한 각자의 의견

- 다수의 의견이 금지할 필요는 없다라는 의견에 동의

- 타인의 기호를 막을 수는 없다.

- 모든 문제를 법으로 제재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1) 영국에서는 한국의 개고기 문제를 정치화하고자 10만 명 청원인을 모으고 있고, 이탈리아 국회의원은 개고기 반대동영상 상영회를 가졌으며, 2018 평창올림픽 보이콧을 주장하였다.

 

2) 요즘에는 다행이도 개고기와 삼계탕을 함께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나 중 장년층의 권유로 섭취하게 되는 경우도 존재함

 

2. (소주제 변경) 개고기 섭취가 비난받는 이유 분석

 

식용 개에 대한 관리 체계 부족

. 소나 돼지와 달리 개는 가축으로 사육하는데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음

. 특히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는 등의 도축방법이 정립되지 않은 것이 비난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됨

 

애완견과 식용견에 대한 관리 체계 부족3)

. 최근 들어 보신탕 등에서 애완용품이 나온 점을 미루어 볼 때, 암암리에 유기견등의 거래하는 행위가 존재함

. 시골에서 자주 접하는 개도둑등에 처벌을 강화하여 재발을 방지해야 함

 

3. 토론중 합의점 정리

 

개고기 섭취는 개인의 기호에 따른 것이고, 한국에서는 개고기 섭취가 주는 혐오감이 적다. 이에 따라 개고기 섭취 자체를 금지 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함

 

토론에 참석한 청춘들은 개고기 논란에 대해 섭취를 강제로 막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의견을 보임

 

개고기를 섭취하는 것보다 개고기를 관리, 도축 하는 체계가 잡히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가 더 많은 비난을 불러옴

 

특히 애완견, 식용견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통하여 개고기 관련 범죄를 예방해야 함

 

3) 개고기의 섭취는 불법이 아니지만, 관리 체계로 인한 여러 범죄가 발생하고 있음. 개를 훔친 사람은 타인의 소유를 가로챈 명백한 절도죄에 해당되며, 개를 잔인하게 죽이는 행위는 동물보호법 위반이다.

 

2. 활동 후 느낌

 

개고기 섭취에 대한 찬반 논란은 과거에서부터 애완동물이라는 표현보다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이 더 자연스러워진 현재까지 계속 진행되고 있었고 복날이 되면 어김없이 관련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이번 토론에서는 반려동물을 현재 키우거나 혹은 과거에 키운 경험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여서 더 의미가 있는 거 같았다. 토론에 참석한 이들의 대다수의 의견은 개고기를 섭취하는 것에 대해 강제적으로 막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에 동의하였고 단순히 개고기를 섭취여부 이외에도 식용으로 키워지는 개들의 비위생적인 사육방식이나 비인도적인 도축방법에 대한 문제성에 대해 더 크게 인식하고 있었다.

 

과거에는 단순히 개고기를 섭취유무를 찬성과 반대하는가에 대해서만 주로 논의가 되었지만 사육방식이나 도축방법, 유통 등 한 차원 더 나아간 방향으로 많은 청년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 향후 활동계획

 

, 청춘소리는 8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여름날의 단상-개고기 논란이라는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갖었고, ‘스스로 강연에서는 권오재 사무국장의 강연 또한 진행하였다. 넷째 주 토요일에는 공주 마곡사를 찾아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했다.

 

9월 둘째 주 토요일에도 그때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며, ‘스스로 강연에서는 단체 김인섭 부대표가 한글 맞춤법 강연을 진행 할 예정이다.

 

넷째 주 토요일에는 그동안 다른 봉사로 진행을 못했던 마을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서 마을봉사란 독거노인 댁에 방문하여 주거 내부의 물품 및 폐기물 정리를 도와드리는 봉사를 말한다.

[8월 활동보고서] 充, 청춘소리 1


[8월 활동보고서] 充, 청춘소리 2


[8월 활동보고서] 充, 청춘소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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