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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기사

[7월 활동보고서] 낭만포차

2016.07.29(금) 14:58:25 | 이세연(tpdus3131@naver.com) (이메일주소:
               	)

1. 7월 활동 소개

[7월 활동보고서] 낭만포차 1


[7월 활동보고서] 낭만포차 2


[7월 활동보고서] 낭만포차 3


[7월 활동보고서] 낭만포차 4


[7월 활동보고서] 낭만포차 5


[7월 활동보고서] 낭만포차 6





 안녕하세요. 낭만포차의 연세라고 합니다. 


 저희는 도시가 아닌 지역(금산)에서 지속가능한 삶, 자립의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창업을 결심한 청년들입니다. 이전 창업 모임은 커피와 친환경디자인을 포함해 총 5팀으로 구성되어있지만 그 중 낭만포차 팀으로는 세 명의 청년이 포차와 푸드트럭을 준비하고 있고- 각각 올해와 내년에 실제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창업을 통해 각자의 가치(착한 먹거리 등)와 문화(선한 술자리 문화 등)를 확산시켜보자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지원을 통해서는 창업에 필요한 매대를 위와 같은 가치를 담아 창의적이게 제작해 보고자 합니다. 


 7월에는 시제품 시연과 실질적인 피드백을 얻기 위해 포차는 2박 동안, 푸드 트럭은 금산 중학교 축제와 금산 여고 앞에서 9일, 21일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자체적으로는 판매 동선, 외관, 소품배치, 메뉴에 대한 피드백 등을 진행했고, 다녀간 손님들에게도 구두로 간단히 설문을 받아 피드백을 진행했습니다. 시제품을 구현해 볼 수 있어 잘 잡히지 않던 느낌들이 현실화 되고 창업에 한발 더 다가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프로젝트 이전에 공간 섭외, 기자재 대여, 처음 써보는 발전기 켜보기(!), 모기와의 사투, 재료의 준비, 메뉴 개발 등 험난한 준비과정을 거치며 단단해지기도 했고요. 


 지난 18일에는 자전거 매대를 제작해 공연과 식당을 운영하고 ‘자전거 문화 살롱’을 진행하는 리싼(매대 제작 강사)을 만나 매대 제작에 필요한 이론수업과 제작 워크샵을 기획했습니다. 
 매대 제작의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메이커스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저희가 담고 싶고 행하고 싶었던 가치와 상통하여 즐거운 회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진행할 이론수업에서는 리싼의 아카이빙 자료들을 함께 보며 우리가 점점 잃어버리고 있는, 혹은 미뤄두고 있는 메이커스 문화에 대해 짚어볼 예정입니다. 직접 손으로 만들어내고 일하는 노동을 천시하는 문화, 손수 제작의 가능성을 접어버리는 아파트 주거 문화 등 다양한 지점들을 함께 고민해보고 ‘차용과 대안’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예정입니다. 차용과 대안에 대한 일례로 리싼이 처음 제작했던 자전거의 럭셔리한 차향막이 사실 일반적인 빨래건조대를 살짝 개조해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놀라움과 감동이...


2. 활동 후 느낌

 위에서 적었다시피 각 프로젝트를 통해서 수정 보완해야 할 점들을 직접 느끼게 되어 보람찼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포차의 경우 테이블이 모자라 돗자리까지 펴서 장사를 해야 하기도 했고 푸드트럭의 경우에서도 첫날 완판의 기록을 내며 각자에게 자신감을 주기도 했고요. 
 그렇기도 했지만 포차의 경우 너무 바빠 동선과 계산이 꼬이며 느꼈던 피드백들과 사전조사를 했음에도 학생들의 일정과 어긋나게 되어 판매가 부진했던 푸드트럭의 2차 프로젝트를 통해 보완해야 할 지점들을 깨닫고 고민하게도 되었습니다. 
직접 본 창업을 들어갔을 때 더욱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겠지만, 살짝 경험해 볼 수 있어 재밌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달까요. 
 그리고 리싼을 만나 (회의이긴 했으나) 서로의 이야기와 수업 기획을 하며 참 즐겁고 든든해질 수 있었습니다. 
 

3. 향후 활동계획

 이번 달 활동을 통해 포차의 경우 다음 달 금산 청년캠프인 ‘알고보니 캠핑페스티벌’에 요리판매 부스로 포차 프로젝트를 한번 더 진행해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결성되었던 창업모임을 지속하며 두 팀 전부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를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8월 8일에는 매대 제작에 대한 이론수업이 금산간디학교 목공실을 빌려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그를 바탕으로 제작 워크숍(9월-10월초 예상) 이전까지 각자 아이디어를 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는 각자 필요한 매대를 제작하고자 했으나 예산 등의 문제로 하나의 매대를 집중해서 제작하며 스스로 매대뿐만이 아닌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제작기술을 익히는데 더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이세연 tpdus31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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