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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뉴스

서령중고카누, 이번에도 월등한 실력 과시

제31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서 각각 종합준우승

2013.09.28(토) 19:43:46 | 관리자 (이메일주소:kckc3838@daum.net
               	kckc3838@daum.net)


서령중고등학교 카누부가 9월25일부터 3일간 경기도 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제31회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종합준우승을 차지해 실력을 과시했다.

▲ 서령중고등학교 카누부가 9월25일부터 3일간 경기도 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제31회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종합준우승을 차지해 실력을 과시했다.



제31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가 9월 25일-27일까지 경기도 미사리카누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서령중고등학교 카누부가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각각 중등부 고등부 종합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박창규 감독과 최승기 코치가 이끌고 있는 서령고카누부는 C1-200m 최지성 1위 이아름 3위, C2-200m 이중협, 김진성 1위, C1-500m 최지성 1위, C2-500m 이중협, 이아름 1위 C1-1000m 최지성 1위를 해 금 5개, 동 1개로 고등부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유나 코치가 이끌고 있는 서령중카누부는 C1-200m 오해성 2위 C2-200m 이대운, 박기철 1위 C1-500m 오해성 1위 C2-500m 오해성, 박철민 3위를 해 금2 은1 동1개로 중등부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서령고 박창규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다.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과 내년 소년체전에서 전종목을 석권하는것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겠다."며 각오를 피력했다.

서령중 최유나 감독은 "우리 카누부가 결성된지 얼마 안됐는데도 이렇게 좋은 결과를 달성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며 "올해 마지막 경기를 잘 치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첫 금메달을 손에쥔 서령중 이대운 주장은 "중학교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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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령고 최지성 선수는 전종목 1위를 석권해 월등한 실력을 과시했다.

▲ 서령고 최지성 선수는 전종목 1위를 석권해 월등한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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