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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시대

면적 995만㎡(300만평)…충남개발공사와 LH 분담 시행

2012.08.06(월) 18:02:5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면적 995만㎡(300만평)…충남개발공사와 LH 분담 시행 1

내포신도시의 부지 조성공사는 신도시 전체 면적 995만㎡(300만평)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신도시의 배산(背山)인 수암산(예산·289m)과 용봉산(홍성·381m)의 자연 지형을 살린 5지축(五指軸) 형태의 밑그림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부지 조성은 신도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각종 시설의 유기적인 설치와 가동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 사업은 신도시 사업 시행사인 충남개발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 구역을 나누어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데, 총 7개 공구로 이루어져 있다.


충남개발공사가 전체 면적의 38%인 378만3000㎡를 3개 공구로 나누어서 맡고 있고, LH는 62%인 616만7000㎡를 맡아 4개 공구로 나눠 개발하고 있다.

 

면적 995만㎡(300만평)…충남개발공사와 LH 분담 시행 2

 

 

7개 중 5개 공구 공사중

 

신도시 7개 공구 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5개 공구이다.
충남개발공사 3개 공구 전부와 LH 4개 공구 중 2개 공구인데, 현대건설과 코오롱건설 등 다수의 국내 대형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공사 상황을 보면, 지난달 26일 현재 68.7%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계획보다 약 3.2%를 앞선 수치이다.


특히 신도시 중심부인 충남개발공사 시행 2-1 공구는 84.9%, 2-2 공구는 69.1%의 공정률로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2013년 초기 생활권 가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LH가 담당한 구역은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자사의 경영난 등으로 공사에 착수하지 않아 많은 우려를 낳은 바 있다.


다행히 LH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내포사업단의 인력을 늘리고 신도시로 사무실을 이전하는 등 준비 작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공정률은 LH 시행 1-1공구가 35.0%, 3-2공구가 17.3%로서 당초 목표치보다 높은 진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터파기와 관로 매설, 송수 관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반시설 공사 정상 추진

 

부지 조성과 함께 각종 기반시설 공사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
행정타운 주변의 공원을 조성하고 수목을 심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가로등 설치를 위한 배관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공사별 진척도는 신도시에 하루 3만㎥의 물을 공급하기 위한 배수지 건설 공사가 86.4%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하루 4만4000㎥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시설 공사는 공정률 67.8%를 보이고 있다.


집하장 2개 동과 이송 관로 40.2㎞를 건설하는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공사는 30.7%로서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다.

 

연결 및 진입도로도 순조

 

신도시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개의 진입도로 공사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신도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예산수덕사IC와 신도시를 연결하는 왕복 4~6차선의 진입도로 공사는 토공과 교량 구조물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42.2%의 진도를 보이고 있는데 2014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도로를 이용하여 신도시로 진입할 경우 기존 도로보다 소요 시간이 약 10분 단축될 전망이다.


신도시 좌측과 우측으로 3.4㎞에 이르는 연결도로 공사도 정상 추진 중이다.
연결도로 공사는 기존 2차선인 지방도609호선을 왕복 6차선으로 확·포장하는데 현재 84.1%의 공정률로 올해 말에 준공된다.


특히 이 도로의 중간 부분 1.27㎞ 구간은 지하차도로 건설된다.
소음 방지 등 신도시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인데 이 또한 92.5%의 높은 공정률을 보여 연말 개통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기 도청이전본부장은 “지난 7월 하순에는 장마철을 앞두고 걱정도 많았지만 이후 예상보다 날씨가 좋아 각종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초기 생활권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도청이전내포신도시건설본부(홍성) 042-22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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