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멀리 떠나서 외식을 하면 즐거움은 두 배가 됩니다.
얼마 전 저녁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다 ‘백제의 왕도’ 부여에 가서 외식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그래서 달려갔습니다.
대전에서 한 시간 거리. 그리 멀지는 않지만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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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사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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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00의 집' 식당. '외식 여행'의 목적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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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한켠에 쌓여 있는 오래된 영화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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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잎쌈밥정식. 음식이 푸짐하면서도 정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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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메뉴 중 하나인 연잎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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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안에는 오래된 물건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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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비전에 나온 식당임을 알려주는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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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인들이 방문했음을 알려주는 사인들. 현직 고위 정치인들 사인이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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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후 찾은 궁남지. 아름다운 야경이 인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