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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제1회 연기세종 종합예술제 개최

연기예총 회장 이·취임식 가져

2010.04.07(수)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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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문화예술인들의 첫 번째 연기세종 종합예술제가 연기예총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오는 4월 2일 오후 3시부터 연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제1부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연기지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1대 공경남 전 회장이 2대 임선빈 신임 회장에게 예총기를 전달한다.

2부에서는 한국국악협회 연기군지부에서 사물놀이, 무용, 판소리, 남도민요, 경기민요 공연을, 연극협회지부에서 캣츠, 지킬박사와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에비타, 미스사이공, 레미제라블 등 유명한 뮤지컬을 모아 해설이 있는 뮤지컬 하이라이트 갈라콘서트를 선보인다.

한국음악협회에서도 현악 3중주, 2중창, 플루트 독주, 소프라노 독창, 혼성 합창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며, 미술지부회원들의 미술작품을 감상 할 수도 있다.

한편 지난 2월 7일 각지부별 대표 21명의 투표로 임선빈(54세)씨가 12표를 얻어 제2대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임선빈 지부장은 개인조각전 11회(서울, 대전, 동경),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 대전시전, 충남도전 심사 및 운영요원, 특허청 특허기술상 디자인부문 심사위원, 보령 국제 조각 심포지엄 예술총감독, 과천국제 조각심포지엄 운영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전·충남지회장, 모산조형미술관장으로 재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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