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도정뉴스

[충남도] “경제살리기 올인, 성과 가시화”

「비상경제상황실」 상근인력 6명 배치, 경제살리기 총력 추진, 행정안전부 일일상황보고 평가에서도 우수시책 두드러져

2009.02.23(월) | 관리자 (이메일주소:
               	)

[충남도 보도자료] 충청남도는 경제난 극복 총력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그동안 T/F 형태로 운영해온 비상경제상황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2. 19일자로 상근인력 6명을 기동배치했다.

그동안 비상경제상황실은 정무부지사를 상황실장으로 하여 2팀 6개반으로 편성하여, 도·시군 차원의 경제난 극복대책 추진에 매진해 왔다.

특히, 시군↔도↔행안부↔BH비상경제상황실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일자리 창출, 경제난 극복대책, 재정조기집행, 제도개선 건의 등 업무를 담당해 왔다.

시도별 비상경제상황실 보고서를 종합 정리해 장관과 BH에 보고한 2월중 자료를 입수하여 분석한 자료에서도 중소기업 정책지원자금 상환유예 실시, 4억 5천만불 오일머니 유치 등 충남도의 경제살리기 추진시책 13건이 모범사례로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위기가정 희망프로제트 추진은 비상경제대책 추진 모범사례로 특별보고된 것으로파악됐다.

이번 경제상황실 상근인력 보강은 경제난 극복에 올인하고 있는 이완구 지사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사항으로써 지난 2. 10일 680억원의 경상경비를 절감, 「1만4천개 일자리 추가창출」과 「소외계층 2만가구 지원 위기가정 희망 프로젝트」 발표에 이은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앞으로 충남도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경제난 극복대책이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경제난 극복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했다.

 

관리자님의 다른 기사 보기

[관리자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