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옹도, 관광객 필수코스로 각광! 서해 망망대해에 떠 있는 모양이 마치 옹기를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섬 옹도. 지난 2013년 106년 만에 민간에 개방된 ... 2017.07.13 관리자 귀족의 꽃 백합 이달 24일부터 백합의 매력 속으로 ▲ 귀족의 꽃으로 불리는 백합의 향연이 이달 24일부터 11일간 남면 신온리 꽃축제장에서 열린다.태안 세계튤립꽃축제의 성공 개... 2017.07.13 관리자 ‘반갑다 바다야!’… 28개 해수욕장 일제 개장 ▲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등 관내 28개 해수욕장이 지난 주말 일제히 개막해 한여름의 화려한 축제를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8... 2017.07.13 관리자 가의도 우량종구, ‘태안 육쪽마늘’ 명성 지킨다! ▲ 태안군이 고품질 태안 육쪽마늘의 우량종구 생산지인 근흥면 가의도의 마늘을 군 전역의 재배농가에 공급하는 ‘가의도 우량종구 ... 2017.07.13 관리자 유기견의 역습… 야생성 더해져 ‘들개’로 변모해 가축에... 9일 엽사에 의해 한 마리 포획돼… 고남면 등 추가 피해상황 접수돼 엽사 추가 허가▲ 유기견들이 야생성을 입고 들개로 변모해 ... 2017.07.13 주간태안신문 안흥마리나항, 본격 항해 시작 ▲ 사진은 최종용역보고회에서 제시된 안흥마리나항 개발 기본구상도. 200척 규모의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안흥 마리나항이 최종... 2017.07.13 주간태안신문 풍부한 해양자원 간직한 프랑스 아흑까숑은 태안과 닮았다 주변 관광지와도 시너지 효과는 물론 지역주민 일자리창출도 기여치료, 힐링, 휴양 개념까지 포괄… 이용층도 노인, 가족 단위 다... 2017.07.13 주간태안신문 ?한서대 비행장 인근 신온3리 주민들, “모기, 악취 ... ▲ 남면 신온3리 강 이장이 한서대 태안캠퍼스 뒤편 수로를 나뭇가지로 휘젓고 있다. 해당 수로는 장기간 물이 고여 썩은내가 진... 2017.07.13 주간태안신문 빈집사전신고제, 이용하고 안심하세요 ▲ 기고- 태안지구대 유현진 경장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면서 문단속을 철저히 한다고는 하지만 범죄에 노출... 2017.07.13 관리자 “어두운 굴 속에서 나온 것처럼 환해졌죠" 청양군은 2008년부터 ‘찾아가는 초롱불 성인문해교육’(한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글교육을 통해 한글을 알지 못했던 ... 2017.07.13 관리자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2326 2327 2328 2329 2330 2331 2332 2333 2334 2335 2336 2337 2338 2339 234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