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걷고픈 아산 곡교천 가로수 길 가을이 더욱 깊어지면서 겨울의 중심부로 질주하고 있다. 한 때 ‘배추대란’이란 경거망동... 2010.11.14 홍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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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가득한 업성저수지의 아침풍경 아침에 일어나 창 밖을 보니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 이른 아침 물안개가 자욱한 업성저수지(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2010.11.14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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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공원서 가을의 끝자락을 밟다 천안삼거리는 천안 12경중 11경으로 옛삼남대로의 분기점으로 만남과 어울림의 장소로 선비 박현수와 능소와의 애뜻한 사랑... 2010.11.14 잎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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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와 함께 하는 가을 이야기 ... 2010.11.12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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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낭만의 절정 몽산포 해변 그동안 바다의 멋은 여름이라 생각했습니다. 뜨거운 태양, 시원한 파도, 바다 수영과 모래찜질을 즐기는 유쾌한 사람들이 어우러... 2010.11.12 유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