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농부들이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애플망고,... 부여군 세도면은 시설하우스들이 들판을 점령한 곳이다. 눈길 닿는 곳 그 어디에든 시설하우스가없는 곳이 없다.방울토마토를 1년 ... 2021.02.23 충화댁 조선시대 암행어사가 출두한 곳은 동헌이 아니라 객사였다 부여군 홍산면 홍산관아터에는 동헌과 객사와 문루가 한 세트로 잘 보존되어있다. 조선시대 330개 고을 중 유일하게 관아로서의 ... 2021.02.14 충화댁 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 그림책이 되는 송정 그림책마... 그 옛날 골목길에는 아이들이 있었고 전쟁놀이도 있었고 고무줄놀이도 있었다.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뛰노는 소리와 함께 온동... 2021.02.02 충화댁 신동엽길에서 '껍데기는 가라'를 외치다 한때 ‘껍데기는 가라’고 한창 외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남들이 하면 우르르 몰려다니며따라서 하는 분위기였으니 그냥 외쳐댔... 2021.01.19 충화댁 시골 오지 마을에 '철인왕후'도 '... 시골 오지 마을인 우리 동네에 관광버스가 자주 다니는 것은 드라마 '서동요'의세트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동네에서 세트장 쪽... 2021.01.11 충화댁 회수를 건넌 귤, 21세기 신기술농법으로 레드향이 되다 언제부턴가 황금향, 레드향, 한라봉…. 이런 오렌지와 귤의 중간쯤으로 보이는 과일들이 우리 곁에 다가오기 시작했다. 농업기술의... 2021.01.05 충화댁 만인에게 덕이 돌아가는 다리, 만덕교 부여군 홍산 여행은 만덕교부터 건너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만인에게 덕이 돌아가는 다리’라는 다소 예스러운 티가 팍팍 나는... 2020.12.20 충화댁 사랑의 완성은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와 3대 거목 아래에... 부여군 임천면 성흥산은 백제시대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토성과 돌로 쌓은 산성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성흥산은 적진에서 기어다니는 ... 2020.12.14 충화댁 출렁다리 전성시대, 전설이 살아 있는 '서동요 ... 출렁다리 전성시대라고 했다. 지자체마다 한두 곳씩 출렁다리가 없는 곳이 없다고 한다. 부여에도 백제 예술의 백미인 금동대향로를... 2020.11.24 충화댁 발랄한 국화가 말을 걸고 있는 국화 세상 속으로 빠져들... 가을엔 온갖 꽃 세상이 열리지만 단연코 국화를 대표적인 가을꽃이라고들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부여에도 농업기술센타와 국화연구... 2020.11.08 충화댁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