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불은 왜 저렇게 무거운 모자를 이고 있는 걸까! ... 2011.05.04 원공 무슨 사연 간직했기에 천삼백년을 말없이 서있나... ... 2011.05.01 원공 하늘이 숨기고 땅이 감춘 곳이 이곳이었네 ... 2011.04.26 원공 물위에 떠 있는 모덕사는 사찰이 아니었네 ... 2011.04.21 원공 [공주-봄꽃]꽃속에 파묻힌 사람들의 모습이 천국같다 ... 2011.04.19 원공 상수원지가 생태휴식공원으로 탈바꿈하다 ... 2011.04.18 원공 꿈에서 본 듯한 유구 동해사를 찾아가 보니... ... 2011.04.16 원공 [예산-매화]매화향기 따라 발길 멈추니 그곳이 충의사였... 화창한 봄날이다. 길가에 만발한 봄꽃들이 화사한 봄빛으로 더욱 눈부시게 아름답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을 지... 2011.04.12 원공 [연기-봄꽃]산속에는 진달래가 수줍은듯 몰래 피었네! 엊그제 비가 내리더니 오늘(4월 10일)은 연기군 일원에 봄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서로 시샘을 하듯 피어난 봄꽃들은 길가 ... 2011.04.10 원공 [연기-딸기]달콤한 봄딸기에 취해 볼거나? 봄이 오면 산과 들에 꽃이 피고 새잎이 돋아나 대지는 생동하는 기운으로 넘쳐난다. 사람들은 그 생동하... 2011.03.26 원공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