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명재고택 설경 속으로 함박눈에다가 한파 경보까지 발령되어 계룡산 산골짜기 마을은 영하 20도로 내려가는 혹한이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함박눈 소식에 ... 2021.01.11 수운 논산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설경 속으로 함박눈이 내리고 나니 날씨는 매섭지만 눈구경이라도 하자고 논산에서 드라이브 코스로 가장 좋은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 2021.01.08 수운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무창포해수욕장 애기장수 설화가 서려 있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입구입니다. 바닷길이 열리면 이곳에서부터 석대도까지 1.4km를 걸어서 갈 수... 2021.01.07 수운 로컬푸드 과일 코너의 최고 인기, 논산딸기 로컬푸드 직매장에 논산딸기의 대표 브랜드 설향이 손님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하는 논산딸기는 ... 2021.01.02 수운 코로나 언텍트 나들이 대천 등대와 대천항 12월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급속도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바닷가를 걷고 있으면불어오는 차가운 바닷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2020.12.16 수운 호국종찰 개태사 초겨울 풍경 코로나19가 더욱 기승을 부려 일상 생활을 위협받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연말 모임과 나들이가 많은 시기를 맞이하면서 방... 2020.12.11 수운 계룡 여행의 시작 계룡역 김장철 맞춰 친정에 다녀오겠다는 아내를 배웅하러 계룡역에 들렀습니다. 기차를 탈 일이 없다 보니 언제 타 보았는지 기억도 가물... 2020.12.09 수운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체험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후 모습무창포 마을 아주머니께서 바닷물이 빠진 백사장에 바지락과 굴을 실은 손수레를 열심히 끌고 밀고 ... 2020.12.07 수운 다양한 전시물로 풍성해진 보령 석탄박물관 보령 석탄박물관 계단 벽에 전시되어 있는 80년대 탄광촌의 생활 모습은 산골 마을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네요. 제 어린 시절과... 2020.12.02 수운 늦가을 대둔산 단풍과 승전탑 탐방 화려하게 한 해를 마무리했던 단풍은 끝부터 서서히 고스라져 떨어져 점점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찌를 듯... 2020.11.18 수운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