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고자 해안로 드라이브를........... 해안로를 따라서........... 에메랄드 빛 바다는 맑은 햇살에 파랗게 부숴지고 .................. 2023.10.06 가람과 뫼 해루질 이야기.......... 안면도에서.............. 2023.09.24 가람과 뫼 보령 문화의 전당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령 문화의 전당에서 시원한 여름을.......... 그동안 잊고 지냈던 옛추억이 밤거리에 피어나는 주마등처럼............ 2023.08.22 가람과 뫼 보덕사 그 역사의 자취를 찾아서......... 역사의 자취를 찾아서......... 2023.08.01 가람과 뫼 명장을 찾아서....... 명장을 찾아서....... 2023.07.19 가람과 뫼 당진 영랑사 이야기 당진 영랑사 이야기 혹여 들릴까 기다리는 풍경소리 대신 무심한 풀벌레 소리만 요란스럽다............ 2023.07.09 가람과 뫼 보령 청소역에서........ 보령 청소역에서........ 밤 막차가 지나가 버린 아주 초라한 시골역 작은 대합실에 혼자 남아 희미한 불빛아래.......... 2023.06.25 가람과 뫼 국립 해양 생물 자원관을 찾아서 국립 해양 생물 자원관을 찾아서 2023.06.08 가람과 뫼 가정 음악회, 천안 예술의 전당 가정 음악회 코로나 19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위축되어 있던 문화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 2023.05.21 가람과 뫼 지금 장고항에는...... 지금 장고항에는...... 지금 장고항에는 실치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2023.05.01 가람과 뫼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