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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0일 월요일 뉴스

2009.07.19(일) 15:21:00인디고블루(all@korea.kr)

Ann> 대전-당진, 공주-서천 간 고속도로 개통 후, 50여일이 지났습니다. 충남 교통의 대동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두 고속도로를 최광순 리포터가 둘러봤습니다. Re> 지난 5월 28일 개통한 대전-당진, 공주-서천 간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5만대에 이릅니다. 구간별로는 당진 분기점에서 서산IC 구간이 5만6천여 대로 교통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북대전 IC에서 유성 분기점, 유성 분기점에서 유성 IC 구간이 각각 4만 4천 여 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두 고속도로는 특히, 물류 통행량이 많아 산업도로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물류 이동이 많은 오후 1시에서 7시에 전체 교통량의 상당수가 집중되고 있어, 출퇴근 차량보다 물류차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당진, 공주-서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한 후 관광객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당진군의 경우 지난 달 말까지 115만 명이 찾아와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59만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교통안전 대책이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고속도로건설사업단 측은 개선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담당자 전화 INT (교통안전 개선대책?) stand> 대전-당진, 공주-서천 고속도로가 물류비 절감과 관광객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충남 경제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cni뉴스 최광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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