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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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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9일 화요일 뉴스

2009.05.18(월) 20:27:00인디고블루(all@korea.kr)

Ann> 꽃박람회의 주인공이자 핵심은 꽃입니다. 꽃의 개화 상태와 색감 여하에 따라 박람회의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선보이기 위해 박람회 준비 단계부터 행사 기간 내내 바쁘게 뛰어다닌 이들을 김홍린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Re>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의 성과를 드높인 주역은 조재로 팀장을 중심으로 한 6명의 회장조성부 조경팀 멤버들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돌입한 팀원들은 꽃묘 준비와 구근심기, 개화조절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고, 개막 이후에는 꽃묘 교체 작업 때문에 밤낮을 바꿔 살고 있습니다. 조경팀의 중심 조재로 팀장은 이번에 전시 연출된 야외정원의 꽃들이 추위와 더위, 강한 바닷바람 등 악조건을 견뎌낸 결과물이라며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립니다. -- 팀장 INT (정원 등 준비하면서 가장 조바심 냈던 순간 및 지나고 난 뒤의 감회?) 이번 꽃박람회의 최대 인기 전시물인 숭례문 토피어리 또한 조경팀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조경팀 안규원 차장이 설계 도면부터 시공까지 관리하며, 보름 동안 밤낮없이 매달린 결과물인 것입니다. 개화시기 조절 전문가로 통하는 김동찬 박사를 비롯해, 초화류 김철호 차장, 공공근로 관리 우봉진 차장, 조롱박 터널 연출의 주역 양진수 씨 등 조경팀원들은 모두, 그동안의 애환을 뒤로하고, 꽃박람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뻐하고 있습니다. stand> 아름다운 바다와 어우러진 1억 송이 꽃의 대향연!! 안면도 꽃박람회의 성공 뒤에는 밤낮을 잊은 채 꽃을 심고 가꾸는 일에 매달린, 회장조성부 팀원들의 굵은 땀방울이 있었습니다. cni뉴스 김홍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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