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도정뉴스

도정뉴스

충남넷 미디어 > 생생뉴스 > 도정뉴스

2008년 6월 30일 월요일 뉴스

2008.06.30(월) 인디고블루(all@korea.kr)

2008년 6월 30일 월요일 뉴스 민선 4기 2주년 도정 성과-문화 관광 민선4기 2주년 도정의 성과 중 백제문화제와 군 문화 엑스포 등 문화관광 분야 살펴봅니다. 태안, 자원봉사 대축제 서해안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120만 전국 자원봉사자를 위한 감사 대축제가 열렸습니다. 민선4기 2주년 도정의 성과 중 문화관광 분야 살펴보겠습니다. 민선4기 2주년 도정 성과 - 문화관광 -문화, 관광이 살아있는 명품충남 만들어 - 충남도가 다양한 문화 축제를 통해 세계속의 명품충남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령시 외연도가 전국의 가고 싶은 섬 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면서 충남도는 문화 관광 사업에서도 남다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속 백제문화제 -교류왕국 대백제의 가상 백제문화제로 승화- 그동안 부여와 공주에서 따로 개최했던 백제문화제를 지난해부터 통합해 시행하면서 축제무대를 백제권 전역으로 넓히는 등 백제역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오는 2010년 100억 원대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고대사의 한 중일 교류사와 해상왕국 백제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대백제전을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군 문화 엑스포 성공개최 -2014년 세계 군 문화 엑스포 추진 위해 박차를 가해- 그 뿐만 아니라, 충남도는 국방대학교 논산 이전과 관련해 대한민국 국방의 메카로 떠오르는 가운데, 오는 10월 계룡대 일원에서 2008 군 문화축제가 펼쳐집니다. 계룡 군 문화축제는 군 문화에 대한 실체적 이해와 국가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int. 가고 싶은 섬 “외연도” -전국의 가고 싶은 섬 평가에서 1위 차지해- 그 밖에 충남도는 지난 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의 가고 싶은 섬 평가에서 보령 외연도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관광 진흥 기금 60억원을 보조 받게 됐으며 2009년에 완료되면 서해안 관광자원과 연계되어 관광벨트의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해안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무엇보다 이번 개장에 가장 큰 공을 세운 120만 전국 자원봉사자를 위한 감사 대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와 보령시, 서천군, 태안군이 공동으로 실시하며 전국 120만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축제가 열렸습니다. 특히 빅 이벤트 행사로 태안 자원봉사 감사축제 백야 페스티벌이 열려 행사 당일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참석했으며 인기가수 태진아, 빅뱅의 공연과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 공연등이 펼쳐졌습니다. int. 이 자리에 참석한 이 지사는 이번 행사가 서해안 해수욕장의 활성화를 이루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서해안의 기적을 이룬 120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道. 관리직 여성공무원 연찬회 개최 충남도는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공무원 리더십 향상과 상호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정책개발원에서 도,시군 6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습니다. 충남도, 여름 피서철 물가안정대책 마련 충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관광철을 맞아 피서철 물가안정 대책마련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27일부터 8월13일까지, 45일동안 ‘피서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6개 주요해수욕장 및 관광지 물가를 집중 관리키로 했습니다. 道, 농작물 74ha 우박피해 복구지원대책 마련 지난 8일 갑자기 논산, 공주 청양지역에 쏟아진 우박으로 74ha에 달하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해 충남도가 긴급 피해복구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해당 시군에 병충해 방제 등 긴급히 응급복구를 지시하는 한편, 농립수산식품부에 복구비2천4백만원을 지원 요청했습니다. 道, 여름철 수해방재대책 마련 충남도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적극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에 도는 수해방재 종합대책합동회의를 개최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키로 했습니다. 지난 허베이 스프리트호 기름유출사고로 서해안 관광자원에 대한 우려가 이번 여름 페스티벌을 계기로 해소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cni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