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2기 청양 탑클래스 착수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된 점을 설명했다.
보고회에는 교육전문가, 교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습지원협의회와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사는 지난해 참여자 인터뷰를 통해 분석한 개선 방향을 바탕으로 △한 번에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홈페이지 구현 △인터넷 강의 교재비 지원 △멘토링 확대 지원 △AI 진단 평가를 통한 수준별 교육 △대면 행사 확대 △비교과 활동 지원 등을 강화해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김돈곤 군수는 “1년간의 사업 시행으로는 교육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가 나오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청양의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지원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도 많은 지원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고회에는 교육전문가, 교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습지원협의회와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사는 지난해 참여자 인터뷰를 통해 분석한 개선 방향을 바탕으로 △한 번에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홈페이지 구현 △인터넷 강의 교재비 지원 △멘토링 확대 지원 △AI 진단 평가를 통한 수준별 교육 △대면 행사 확대 △비교과 활동 지원 등을 강화해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김돈곤 군수는 “1년간의 사업 시행으로는 교육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가 나오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청양의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지원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도 많은 지원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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