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탑 김미희 어쩌다 마주친 폰카 시 2024.01.25(목) 12:46:00도정신문(deun127@korea.kr) 추천하기 0 공유하기 게시글 공유하기 URL 복사 복사 누가 먼저 쌓기 시작했을까요?그 기원은 누가 집어둔 돌 하나였겠지요.탑이 되면서 돌에게는 초능력이 생깁니다.너도나도 소망을 되뇌며 얹습니다.돌탑탑이 되는 순간돌에는 귀가 달립니다마음을 듣는 귀소원을 듣는 귀돌탑은 귀 기울여마음을 듣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도정신문님의 최근기사] 주4일 출근·아파트 특공…‘충남형 풀케어’ 시동 전국 최대 온실가스 감시망 구축 새벽 일찍 갯벌로 나가는 법산리 주민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예타 통과…초격차 기술 확보 자동차 부품·반도체 분야 15개 기업 3609억 투자 추천0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글쓰기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