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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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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얼큰·매콤·달콤·시원·담백한 국수?" " 후르륵~목으로 넘어갑니다^^"

공주에 '모범 국수 전문 맛집'을 소개합니당^^

2023.11.16(목) 17:37:00다모아링링(junkyhe@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공주에 아는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공주 신관동에 위치한 '국수정' .첫 이미지는 아담하고 깔끔한 이미지^^였어요-주차장도 아담하고 단독으로 지은 국수집 ^인상적이 었어요. 국수가게 안이 궁굼해졌습니다. 맛도^^

공주에 아는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주 신관동에 위치한 '국수정'.
첫 이미지는 아담하고 깔끔한 이미지였어요. 주차장도 아담하고 단독으로 지은 국수집.
국수가게 안이 궁굼해졌습니다. 맛도^^ㅎㅎㅎ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역시^^깔끔했어요. 인테리어가 한눈에 확~!!들어왔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식물을 좋아합니다. 입구에 나무화분 너무 맘에 들었어요.힐링되는 기분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역시 깔끔했어요. 인테리어가 한눈에 확~!!들어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식물을 좋아합니다. 입구에 나무화분 너무 맘에 들었어요.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식당의 내부는 둘러볼수록 깔끔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같이 감상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식당의 내부는 둘러볼수록 깔끔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같이 감상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음식또한 기대가 됩니다^^제가 갔을때는 2시 가까이 된 시간이 어서 바쁜 시간이 지나고 한가 했습니다.점심시간은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이곳 식당은 오전11시에 문을 열고 저녁10시에 마감한다고 했어요..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음식 또한 기대가 됩니다^^
제가 갔을때는 2시 가까이 된 시간이 어서 바쁜 시간이 지나고 한가했습니다.
점심시간은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곳 식당은 오전11시에 문을 열고 저녁10시에 마감한다고 했어요..

룸을 구경했습니다. 역시 깔끔하게 정돈되었고  메뉴판도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곳 식당은

룸을 구경했습니다. 역시 깔끔하게 정돈되었고 메뉴판도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곳 식당은 "깔끔"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습니다.ㅎㅎㅎ

늦은 점심이라^^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메뉴는 국수 전문집 답게 주가 국수^입니다. 저는 잔치국수와 지인분은 비빔국수를 시켰습니다.

늦은 점심이라^^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메뉴는 국수 전문집 답게 주가 국수입니다. 이곳 식당의 대표 메뉴를 물어보니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그리고 얼큰 칼국수 였어요.
저는 잔치국수, 지인분은 비빔국수를 시켰습니다.

식당 음식재료는 거의 '국내산'재료를 사용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김치는 매일 아침마다 신선하게 담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식당 음식재료는 거의 '국내산'재료를 사용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김치는 매일 아침마다 신선하게 담근다고 하시더라구요.

음식을 기다릴동안 저는 식당을 더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반찬 셀프코너도 역시나 깔끔했고 옆에 육수통이 있었는데 마음껏 육수를 리필할수 있다고 했어요.

음식을 기다릴 동안 저는 식당을 더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반찬 셀프 코너도 역시 깔끔했고 옆에 육수 통이 있었는데 마음껏 육수를 리필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주방도 깔끔했고 일하는 직원들에 나이 연령을 물어보니 20대 였어요. 그래서 인지 주방에 분위기가 활기가 보였고 인사도 밝게 잘해서 기분이 좋았어요.주로 외국인 대학생(공주대)들이 알바를 한다고 했어요.

주방도 깔끔했고 일하는 직원들에 나이 연령을 물어보니 20대였어요. 그래서인지 주방 분위기가 활기가 보였고 인사도 밝게 잘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주로 외국인 대학생(공주대)들이 알바를 한다고 했어요.

식당에는 주로 40대~60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제가 사진을 찍으니 본인들도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셔서 ^^제가 시키지 않은 메뉴를 드셔 찍고 맛을 여쭤봤어요.

식당에는 주로 40대~60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제가 사진을 찍으니 본인들도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셔서 제가 시키지 않은 메뉴를 드셔서 찍고 맛을 여쭤봤어요.
"돈까스는 소스가 달지 않고 산뜻하다", "육수 맛이 진하고 깔끔하다", "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다.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잘하니 직원들이 잘한다"고 칭찬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곳 식당을 개인적으로 지인 분들에게 홍보하고 있다고 얘기 하셨어요.
역시 인기 있는 '모범 음식점'은 뭐가 달라도 다른 거 같습니다^^
 
다른 테이블에는 남자 두분이 국수를 드시고 계셨어요. 이분들도 한마디하셨어요.

다른 테이블에는 남자 두 분이 국수를 드시고 계셨어요. 이 분들도 한 마디 하셨어요.
"이곳 식당은 한 달에 7~8번 온다. 육수가 담백하고 시원하다. 인심도 좋다. 국수 더 달라고 하면 추가 요금 없이 곱배기로 준다", "친절하다"시며 역시 같은 칭찬을 해주셨어요.
두 그릇을 깨끗이 비우신 두 분은 국수 매니아 같았어요^^
 
 와 ~이제 제 음식이 나왔어요~!기대가 됩니다. 잔치국수는 육수가 깔끔하고 진하며 깊은 맛이 났었어요.속이 확~풀리는 느낌이었어요. 강츄입니다.^^겉절이 김치와 먹으니' 꿀 조합'입니다.

와 ~이제 제 음식이 나왔어요~! 기대가 됩니다.
잔치국수는 육수가 깔끔하고 진하며 깊은 맛이 났었어요. 속이 확~풀리는 느낌이었어요. 강츄입니다.^^
겉절이 김치와 먹으니' 꿀 조합'입니다.

 비빔국수도 조금 맛을 봤는데요^^ㅎㅎㅎ목으로 후르르 넘어갔습니다. 잔치국수도 맛있는데...요 역시 비빔국수의 달콤.새콤.고소함(참기름)이 어우러진 맛은 일품이었어요. 입안에 한가득 넣으면 어느새 꿀꺽하고 없어졌어요^^추천 강츄입니당

비빔국수도 조금 맛을 봤는데요. 목으로 후르르 넘어갔습니다.
잔치국수도 맛있는데요. 역시 비빔국수의 달콤·새콤·고소함(참기름)이 어우러진 맛은 일품이었어요.
입안에 한가득 넣으면 어느새 꿀꺽하고 없어졌어요^^ 추천 강추입니당.

이곳 식당에 대표 메뉴3' 얼큰 김치국수' 는 잘 익은 김치와 멸치육수가 어우러져 얼큰하고 깔끔하다고 소개해주셨습니다.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드셔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곳 식당에 대표 메뉴 3 ' 얼큰 김치국수' 는 잘 익은 김치와 멸치육수가 어우러져 얼큰하고 깔끔하다고 소개해주셨습니다.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드셔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곳 식당에는 음식을 더 맛있게 먹는 꿀팁을 테이블 메뉴판에는 '꿀조합'꿀팁'

이곳 식당에는 음식을 더 맛있게 먹는 꿀팁을 테이블 메뉴판에 '꿀조합 .꿀팁'"이라고 써놨어요.^^참고 하셔서 드시면 더욱 맛있는 식사가 될 거 같아요. 충청남도 공주에 맛집 꼭~!!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려요.


국수정
충남 공주시 신관동 2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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