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스테이션] 2023년 42회 쎈스테이션
2023.11.07(화) 17:48:16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김태흠 지사, 유럽 찾아 대규모 외자유치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연이어 투자를 유치하고 있는
민선8기 힘쎈충남이
이번에는 유럽을 찾아 대규모 외자유치에 나섰습니다.
또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충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외자유치 확대 발판을 다지고
현지 지방자치단체 등과 교류·협력의 길도 넓혔는데요
자막 : 유럽서 외자유치하고 교류·협력 넓혀
외자유치와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유럽 출장길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먼저 BMW와 지멘스 등 세계적인 기업 본사가 있는
독일 바이에른주를 찾아
충남도와의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협의한 데 이어
자막 : 독일 바이에른주-충남도, 교류·협력 방안 논의
지난 6월 충남도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
자동차 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 기업
독일 인피니언 본사도 방문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자막 : 반도체 세계적 기업 인피이언사 방문, 협력 강화
또 유럽 금융 경제 중심지인 독일 헤센주를 방문해
충남도와 자매결연 등
공식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자막 : 독일 헤센주-충남도, 교류·협력 방안 논의
이어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한 김 지사는
현지에서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북미 등
5개국 5개의 글로벌 기업과 투자 협약을 맺고
이차전지와 스마트팜 등에
5억 달러 이상의 외자 유치를 끌어냈는데요.
자막 : 5개국 5개 기업으로부터 5억 달러 이상 외자 유치
이번 협약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유치한
국내외 기업 수는 105개 사에
16조 원 돌파를 넘보게 됐고
이들 기업의 투자유치에 따른
도내 신규 고용 창출도
43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지사는 이어 세계 각국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충남 투자설명회에서
대한민국 충남은 글로벌 불확실성을 해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역동적인 최고의 투자처라고 강조했는데요.
자막 : 김태흠 지사, “충남은 안전하고 역동적인 최고의 투자처”
대한민국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유럽에서 마련한 투자설명회에서
각국 기업대표들도 충남 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여
앞으로 외자유치를 넓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막 : 각국 기업 관심, 충남 외자유치 확대 기대
독일 방문 후 폴란드를 찾은 김 지사는
충남도와 자매결연 도시인 비엘코폴스카주를 방문해
폴란드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꼽히는
포즈난 공과대와의 교류 협약식에도 참석하고
에너지 기업 시설 등도 살폈는데요
자막 : 폴란드 최고 공과대학과 교류 협약 및 산업 시찰
경제에 초점을 맞춘
김태흠 지사의 이번 유럽 순방은
그동안 공들여온 5개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마무리는 물론!
충남의 경제영토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 김태흠 지사, 전국여성대회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 ‘영예’
김태흠 지사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58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국여성대회 시상식에서는
여성의 권익 향상과 인권 신장 등에 공헌하거나
여성 친화 정책 등을 펼친
우수 지자체장을 표창하고 있는데요.
중 :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노력 인정 받아
김태흠 지사는 여성 활동 및
역량 개발 지원 확대를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습니다.
2. 충남도, 고용우수기업·명장에게 인증서 수여
충남도가 올해 고용 우수기업과
명장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고용 우수기업 8곳과
명장 5명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고용 우수기업 인증은
민간기업의 고용 촉진을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특히 2020년부터는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도 선정해 지원하고 있는데요.
중 : 고용 우수기업 8곳, 명장 5명 선정
고용 우수기업은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96명,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은 20명을 고용했으며
도는 이들 기업에 노동환경개선금을 지원하고
명장에게는 기술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3. 도내 첫 자율주행 버스 탑승 체험 연장
충남도가 처음으로 선보인 자율주행차가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한 달간의 무료 탑승 체험 운행을 마치고
체험 연장에 들어갑니다.
도에서 선보인 자율주행차는
안전을 위해 최대 시속 25km로 달릴 수 있고
비상시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차량인데요.
중 : 이번 달 26일까지 무료 탑승 체험 연장
도는 도민에게 자율주행 자동차 탑승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달 26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하루 아홉 번 운행한다고 하네요.
2023년 쎈스테이션 ep.42
하루 아홉 번 운행한다고 하네요.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연이어 투자를 유치하고 있는
민선8기 힘쎈충남이
이번에는 유럽을 찾아 대규모 외자유치에 나섰습니다.
또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충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외자유치 확대 발판을 다지고
현지 지방자치단체 등과 교류·협력의 길도 넓혔는데요
자막 : 유럽서 외자유치하고 교류·협력 넓혀
외자유치와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유럽 출장길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먼저 BMW와 지멘스 등 세계적인 기업 본사가 있는
독일 바이에른주를 찾아
충남도와의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협의한 데 이어
자막 : 독일 바이에른주-충남도, 교류·협력 방안 논의
지난 6월 충남도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
자동차 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 기업
독일 인피니언 본사도 방문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자막 : 반도체 세계적 기업 인피이언사 방문, 협력 강화
또 유럽 금융 경제 중심지인 독일 헤센주를 방문해
충남도와 자매결연 등
공식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자막 : 독일 헤센주-충남도, 교류·협력 방안 논의
이어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한 김 지사는
현지에서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북미 등
5개국 5개의 글로벌 기업과 투자 협약을 맺고
이차전지와 스마트팜 등에
5억 달러 이상의 외자 유치를 끌어냈는데요.
자막 : 5개국 5개 기업으로부터 5억 달러 이상 외자 유치
이번 협약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유치한
국내외 기업 수는 105개 사에
16조 원 돌파를 넘보게 됐고
이들 기업의 투자유치에 따른
도내 신규 고용 창출도
43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지사는 이어 세계 각국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충남 투자설명회에서
대한민국 충남은 글로벌 불확실성을 해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역동적인 최고의 투자처라고 강조했는데요.
자막 : 김태흠 지사, “충남은 안전하고 역동적인 최고의 투자처”
대한민국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유럽에서 마련한 투자설명회에서
각국 기업대표들도 충남 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여
앞으로 외자유치를 넓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막 : 각국 기업 관심, 충남 외자유치 확대 기대
독일 방문 후 폴란드를 찾은 김 지사는
충남도와 자매결연 도시인 비엘코폴스카주를 방문해
폴란드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꼽히는
포즈난 공과대와의 교류 협약식에도 참석하고
에너지 기업 시설 등도 살폈는데요
자막 : 폴란드 최고 공과대학과 교류 협약 및 산업 시찰
경제에 초점을 맞춘
김태흠 지사의 이번 유럽 순방은
그동안 공들여온 5개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마무리는 물론!
충남의 경제영토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 김태흠 지사, 전국여성대회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 ‘영예’
김태흠 지사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58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국여성대회 시상식에서는
여성의 권익 향상과 인권 신장 등에 공헌하거나
여성 친화 정책 등을 펼친
우수 지자체장을 표창하고 있는데요.
중 :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노력 인정 받아
김태흠 지사는 여성 활동 및
역량 개발 지원 확대를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습니다.
2. 충남도, 고용우수기업·명장에게 인증서 수여
충남도가 올해 고용 우수기업과
명장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고용 우수기업 8곳과
명장 5명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고용 우수기업 인증은
민간기업의 고용 촉진을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특히 2020년부터는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도 선정해 지원하고 있는데요.
중 : 고용 우수기업 8곳, 명장 5명 선정
고용 우수기업은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96명,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은 20명을 고용했으며
도는 이들 기업에 노동환경개선금을 지원하고
명장에게는 기술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3. 도내 첫 자율주행 버스 탑승 체험 연장
충남도가 처음으로 선보인 자율주행차가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한 달간의 무료 탑승 체험 운행을 마치고
체험 연장에 들어갑니다.
도에서 선보인 자율주행차는
안전을 위해 최대 시속 25km로 달릴 수 있고
비상시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차량인데요.
중 : 이번 달 26일까지 무료 탑승 체험 연장
도는 도민에게 자율주행 자동차 탑승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달 26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하루 아홉 번 운행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