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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스테이션] 2023년 41회 쎈스테이션

2023.10.31(화) 18:00:23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쎈스테이션 ep.41

충청권, 전국 최초 ‘초광역 도심항공교통’ 구축

충남도와 대전·세종·충북 등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가
‘도심항공교통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의 종주지를 목표로
충청권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드림팀 컨소시엄의
에스케이텔레콤, 한화시스템, 티맵모빌리티,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건데요.
자막 : 충청권, 도심항공교통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정부의 비수도권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확대와
장래 충청권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의
초석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으로
자막 : 도심항공교통:전기동력 이용한 소형기체 비행 교통 수단

전국 최초로 4개 시도가 행정 경계를 넘어
초광역 권역을 설정해
도심항공교통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자막 : 전국 최초 초광역 도심항공교통 사업 추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드림팀 컨소시엄은
국토교통부의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기체 운항과 교통 관리, 버티포트 개발 등
사업 핵심기술 개발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업인데요.
자막 :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선도기업인 드림팀과 맞손

충청권은 이들 기업과 함께
도심항공교통 노선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하고
충청권 내 도심항공교통 사업 추진 및
상용화를 위해 힘쓸 방침입니다.
자막 : 도심항공교통 노선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 된 충청권 위에 선도기업의 기술력이 더해져
지자체 간 미래 이동수단 신사업 유치 경쟁에서
충청권이 한 발 더 앞설 것으로 기대 중인데요

현재 충청권의 도심항공교통 전략에는
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 이송과 같은
응급의료 대체 및 공공서비스 제공형과
금강 중심 백제 문화권 순회 관광 등의 초광역 관광형,
내포신도시와 천안역 등
충청권 거점지역 연계 교통형이 구상돼 있습니다.
자막 : 응급의료 대체·공공서비스 제공, 관광형 등 구상

특히 도는 지난해 말부터
‘충남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상용화 기반 연구용역’을 통해
자막 :지난해 말부터 도심항공교통 연구용역 실시

도심항공교통 교통망 기본계획 수립과
충남의 특장을 살린 지역별 전략 노선안을 제시하는 등
도심항공교통 분야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데요.
자막 : 충남도, 도심항공교통 분야에 발 빠르게 대응

초광역 도심항공교통이 구축되면
응급의료, 물류배송, 관광자원으로의
엄청난 발전이 기대되는데요

앞으로 충청권이
대한민국 도심항공교통의 중심지로
우뚝 서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보령에서 개최
충남도가 수소산업 저변 확대와
수소에너지 정책·기술 공유를 위해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보령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경제로 변화하는 힘쎈 충남,
수소에너지로부터’를 주제로 열렸고

기조연설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자막 : 김태흠 지사,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 1주년 연설

충남 수소산업 육성과 신기술 개발, 인재 양성 협약과
국내외 수소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충남도, ‘2024 세계대표자대회’ 유치 성공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길을 넓혀 줄
‘2024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도는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이마태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수석부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가 모이는
국제적 행사를 유치한 건데요.
자막 : 월드옥타 회원·국내 중소기업인 등 모이는 국제적 행사

대회는 내년 4월에 3박4일 일정으로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막 : 세계대표자대회, 내년 4월 예산에서 개최

지역경제 견인한 ‘제30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제30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표창 대상은 중소 제조업체 중에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 등인데요.
자막 : 3년 이상, 지역경제 견인한 기업과 기업인 등 수상

올해 종합 대상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제닉스사가
우수기업인상은 당진 ‘이엔이텍’ 등 5명이 수상했고
자막 : 올해 종합 대상에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제닉스사’

유망 중소기업에는 아산시 소재 ‘아라’ 등 16개 기업,
모범장수기업에는 홍성군 ‘백제’ 등 4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충남도, 2023 K-유교 국제 토론회 개최>
충남도가 ‘2023 케이(K)-유교 국제 토론회(포럼)’를 열고
한국유교의 세계화 및 현대화에 앞장섰습니다.

논산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김태흠 지사와 국내외 유교 분야 석학,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유교 전반의 담론을 형성하기 위한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 됐는데요.
자막 : 한국유교 전반의 담론 형성한 학술교류의 장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한국의 대표 정신문화인 한국유교를
전 세계에 널리 확산해
인류의 유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 김태흠 지사, “K-유교, 인류의 유산으로 발전시키겠다.”
2023년 쎈스테이션 ep.41

충청권, 전국 최초 ‘초광역 도심항공교통’ 구축

충남도와 대전·세종·충북 등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가 
‘도심항공교통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의 종주지를 목표로 
충청권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드림팀 컨소시엄의 
에스케이텔레콤, 한화시스템, 티맵모빌리티,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건데요.
자막 : 충청권, 도심항공교통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정부의 비수도권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확대와 
장래 충청권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의 
초석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으로
자막 : 도심항공교통:전기동력 이용한 소형기체 비행 교통 수단

전국 최초로 4개 시도가 행정 경계를 넘어 
초광역 권역을 설정해 
도심항공교통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자막 : 전국 최초 초광역 도심항공교통 사업 추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드림팀 컨소시엄은 
국토교통부의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기체 운항과 교통 관리, 버티포트 개발 등 
사업 핵심기술 개발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업인데요. 
자막 :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선도기업인 드림팀과 맞손

충청권은 이들 기업과 함께 
도심항공교통 노선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하고  
충청권 내 도심항공교통 사업 추진 및 
상용화를 위해 힘쓸 방침입니다. 
자막 : 도심항공교통 노선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 된 충청권 위에 선도기업의 기술력이 더해져 
지자체 간 미래 이동수단 신사업 유치 경쟁에서 
충청권이 한 발 더 앞설 것으로 기대 중인데요

현재 충청권의 도심항공교통 전략에는
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 이송과 같은 
응급의료 대체 및 공공서비스 제공형과
금강 중심 백제 문화권 순회 관광 등의 초광역 관광형,
내포신도시와 천안역 등 
충청권 거점지역 연계 교통형이 구상돼 있습니다. 
자막 : 응급의료 대체·공공서비스 제공, 관광형 등 구상

특히 도는 지난해 말부터 
‘충남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상용화 기반 연구용역’을 통해 
자막 :지난해 말부터 도심항공교통 연구용역 실시 

도심항공교통 교통망 기본계획 수립과 
충남의 특장을 살린 지역별 전략 노선안을 제시하는 등
도심항공교통 분야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데요. 
자막 : 충남도, 도심항공교통 분야에 발 빠르게 대응 

초광역 도심항공교통이 구축되면 
응급의료, 물류배송, 관광자원으로의 
엄청난 발전이 기대되는데요

앞으로 충청권이 
대한민국 도심항공교통의 중심지로 
우뚝 서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보령에서 개최
충남도가 수소산업 저변 확대와 
수소에너지 정책·기술 공유를 위해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보령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경제로 변화하는 힘쎈 충남, 
수소에너지로부터’를 주제로 열렸고

기조연설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자막 : 김태흠 지사,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 1주년 연설

충남 수소산업 육성과 신기술 개발, 인재 양성 협약과
국내외 수소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충남도, ‘2024 세계대표자대회’ 유치 성공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길을 넓혀 줄 
‘2024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도는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이마태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수석부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가 모이는 
국제적 행사를 유치한 건데요. 
자막 : 월드옥타 회원·국내 중소기업인 등 모이는 국제적 행사

대회는 내년 4월에 3박4일 일정으로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막 : 세계대표자대회, 내년 4월 예산에서 개최

지역경제 견인한 ‘제30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제30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표창 대상은 중소 제조업체 중에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 등인데요. 
자막 : 3년 이상, 지역경제 견인한 기업과 기업인 등 수상

올해 종합 대상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제닉스사가 
우수기업인상은 당진 ‘이엔이텍’ 등 5명이 수상했고
자막 : 올해 종합 대상에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제닉스사’

유망 중소기업에는 아산시 소재 ‘아라’ 등 16개 기업, 
모범장수기업에는 홍성군 ‘백제’ 등 4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충남도, 2023 K-유교 국제 토론회 개최>
충남도가 ‘2023 케이(K)-유교 국제 토론회(포럼)’를 열고 
한국유교의 세계화 및 현대화에 앞장섰습니다. 

논산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김태흠 지사와 국내외 유교 분야 석학,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유교 전반의 담론을 형성하기 위한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 됐는데요. 
자막 : 한국유교 전반의 담론 형성한 학술교류의 장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한국의 대표 정신문화인 한국유교를 
전 세계에 널리 확산해 
인류의 유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 김태흠 지사, “K-유교, 인류의 유산으로 발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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