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산시 영인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을 찾아가 주민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김정자(김정자떡방대표)
떡집을 하면서 여러가지로 나의 자부심도 생기고
내가 여러시람들을 나눠줄 수 있다는게 너무
뿌듯하고 또 여기저기 다니면서 활동하고
이렇게 하는것이 좋아서 떡집을 선택했고요
떡집한지는 꽤 오래 됐어요.
떡집을 하면서 영인면 마을에 마을공동체가 생기고
도시재생이 마을을 새롭게 가꿔준다는 취지에서
도시재생에 우리가 단체로 들어와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체험이나 우리 공동체에서 할 수 있는 어르신들과
뭐랄까 배움? 어르신들이 함께 나와서 만들고 즐기고
하는 그 모습을 볼때 뿌듯하고 좋은데 작년까지는
그랬는데 올해는 그런게 없으니까 어르신들이 많이
섭섭해 하는것 같고 기다리고 계시는 분도 많고
그래 가지고 이런 기회가 자주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마을에서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게
집에만 계시잖아요 집에만 계시면서 특히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까 뭐 취미라든가 떡만들기 뭐 예쁘게
떡도 만들고 또 예쁘게 이것저것 만들고 하면서
어르신들과 어르신들끼리 대화도 하고
만남의 장소도 되고 어르신들의 소통의 장소도 되고
그러므로 인하여 어르신들이 좀더 밝게 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는데 그런게 작년까지는 있었는데 올해는
그게 없어져서 아쉽고 좀 그래요. 앞으로 그런게
좀 주어졌으면 좋고 영인면 도시재생이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은데 민과 관이 협력해서 함께
이뤄져야 되는데 관에서 안해주니 나약한 민들은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잖아요. 이런걸 많이
도시재생에서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아산시 영인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지역으로선정된 곳을 찾아가 주민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김정자(김정자떡방대표)
떡집을 하면서 여러가지로 나의 자부심도 생기고
내가 여러시람들을 나눠줄 수 있다는게 너무
뿌듯하고 또 여기저기 다니면서 활동하고
이렇게 하는것이 좋아서 떡집을 선택했고요
떡집한지는 꽤 오래 됐어요.
떡집을 하면서 영인면 마을에 마을공동체가 생기고
도시재생이 마을을 새롭게 가꿔준다는 취지에서
도시재생에 우리가 단체로 들어와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체험이나 우리 공동체에서 할 수 있는 어르신들과
뭐랄까 배움? 어르신들이 함께 나와서 만들고 즐기고
하는 그 모습을 볼때 뿌듯하고 좋은데 작년까지는
그랬는데 올해는 그런게 없으니까 어르신들이 많이
섭섭해 하는것 같고 기다리고 계시는 분도 많고
그래 가지고 이런 기회가 자주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마을에서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게
집에만 계시잖아요 집에만 계시면서 특히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까 뭐 취미라든가 떡만들기 뭐 예쁘게
떡도 만들고 또 예쁘게 이것저것 만들고 하면서
어르신들과 어르신들끼리 대화도 하고
만남의 장소도 되고 어르신들의 소통의 장소도 되고
그러므로 인하여 어르신들이 좀더 밝게 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는데 그런게 작년까지는 있었는데 올해는
그게 없어져서 아쉽고 좀 그래요. 앞으로 그런게
좀 주어졌으면 좋고 영인면 도시재생이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은데 민과 관이 협력해서 함께
이뤄져야 되는데 관에서 안해주니 나약한 민들은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잖아요. 이런걸 많이
도시재생에서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선정된 곳을 찾아가 주민들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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