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수어방송

수어방송

충남넷 미디어 > 생생뉴스 > 수어방송

[쎈스테이션] 2023년 10회 쎈스테이션

2023.03.20(월) 15:37:42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쎈스테이션 ep.10

충남·경기,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사진 작업 돌입

김태흠 지사가 공약1호로 제시한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충남도와 경기도가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고 공동 연구 작업에 들어갔는데요

특히 글로벌 기업과 두 지역의 대학들도 참여하기로 해
사업 추진에 힘이 실렸습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 경제 등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키우는 대규모 프로젝트인데요.
자막 : 아산만 일대 글로벌 경제 거점 육성 프로젝트

아산만 일대는 인구가 330만 명, 기업이 23만 개,
대학도 34개가 밀집해 있고
삼성, 현대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막 : 아산만, 반도체·미래차·배터리 등 미래산업 선도

두 도는 지난해 9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충남·경기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요.
자막 : 지난해 9월, 베이밸리 건설 충남·경기 상생 협약

이번 세미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와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자막: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와 추진 방향 공유

충남과 경기, 공동 연구 용역은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며
이를 통해 상생 협력 방안과
구체적인 추진 전략 등을 세울 예정인데요

천안과 아산, 당진과 서산,
경기 평택과 안성, 화성과 오산을 공간적 범위로
오는 2042년까지 진행한다는 구상입니다.
자막 : 천안·아산·당진·서산·평택·안성·화성·오산

세미나에 이어 기념 퍼포먼스도 펼쳤는데요.

충남과 경기도의 도화인 국화와 개나리에 물을 주며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의 싹을 틔우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자막 : 도화에 물주는 퍼포먼스???배이밸리 싹 틔워

이 자리에서 김동연 경기지사는
“지역과 정당을 뛰어넘어 충남도민과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고
자막 : 김동연 경기지사
“충남도민과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 기대”

김태흠 지사는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사업인 만큼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며 화답했습니다.
자막 : 김태흠 충남지사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


아산만 일대를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키우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공 추진에 한발 다가갔다는 평가입니다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토론회···전국 공론화 돌입

충남도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전국 공론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토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평택지원법” 지원 대상이 평택과 김천에 한정돼
아산이 미군 기지 3㎞ 이내인데도 불구하고 배제됐다며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국가 지원을 배제하는 법은
마땅히 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중간 : 주변지역도 혜택··‘평택지원법' 개정 발의

성일종·강훈식 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평택지원법 개정안에는
주한미군 시설사업이 시행되는 ‘지방자치단체로’를
‘지역과 그 주변 지역인 지방자치단체로’로 개정해
주변 지역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바꾼다는 내용입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청양 이전···파크골프 메카

충남도가 청양 옛 구봉광산 자리에
대한파크골프협회를 유치하고
대한민국 파크골프 메카를 조성합니다.

충남도와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청양군 남양면 옛 구봉광산 일원으로 협회를 이전하고
전국 최대 108홀 경기장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중간 : 청양에 108홀 경기장 조성, 연간 20만 명 방문

도는 2025년 6월, 파크골프장 조성이 완료되면
강사 교육과 전국대회 개최 등으로
연간 20만 명 방문이 예상돼
청양이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남도·4개 시군 ‘충남형 워케이션’ 본격 추진

충남도가 관광자원을 활용해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충남형 워케이션' 정책을 추진합니다

도는 보령, 부여, 예산, 태안 등 4개 시군을 비롯해
수도권 5개 기업, 두 군데 공공기관과 협약을 맺고
서해안권과 백제문화권, 서부내륙권을 중심으로
워케이션 시범 사업을 하기로 했는데요.
중간 : 보령·부여·예산·태안 워케이션 시범 사업

이들 4개 시·군은 문화치유, 해양치유, 마을맞춤,
MZ세대 맞춤 상품을 기획하고
기업은 사업 홍보와 참여를,
공공기관은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3년  쎈스테이션 ep.10

충남·경기,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사진 작업 돌입

김태흠 지사가 공약1호로 제시한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충남도와 경기도가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고 공동 연구 작업에 들어갔는데요

특히 글로벌 기업과 두 지역의 대학들도 참여하기로 해 
사업 추진에 힘이 실렸습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 경제 등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키우는 대규모 프로젝트인데요. 
자막 : 아산만 일대 글로벌 경제 거점 육성 프로젝트

아산만 일대는 인구가 330만 명, 기업이 23만 개, 
대학도 34개가 밀집해 있고 
삼성, 현대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막 : 아산만, 반도체·미래차·배터리 등 미래산업 선도 

두 도는 지난해 9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충남·경기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요. 
자막 : 지난해 9월, 베이밸리 건설 충남·경기 상생 협약

이번 세미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와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자막: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와 추진 방향 공유

충남과 경기, 공동 연구 용역은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며
이를 통해 상생 협력 방안과 
구체적인 추진 전략 등을 세울 예정인데요

천안과 아산, 당진과 서산, 
경기 평택과 안성, 화성과 오산을 공간적 범위로 
오는 2042년까지 진행한다는 구상입니다.
자막 : 천안·아산·당진·서산·평택·안성·화성·오산 

세미나에 이어 기념 퍼포먼스도 펼쳤는데요. 

충남과 경기도의 도화인 국화와 개나리에 물을 주며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의 싹을 틔우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자막 : 도화에 물주는 퍼포먼스???배이밸리 싹 틔워

이 자리에서 김동연 경기지사는  
“지역과 정당을 뛰어넘어 충남도민과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고
자막 : 김동연 경기지사
       “충남도민과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 기대”

김태흠 지사는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사업인 만큼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며 화답했습니다.
자막 : 김태흠 충남지사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


아산만 일대를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키우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공 추진에 한발 다가갔다는 평가입니다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토론회···전국 공론화 돌입

충남도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전국 공론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토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평택지원법” 지원 대상이 평택과 김천에 한정돼 
아산이 미군 기지 3㎞ 이내인데도 불구하고 배제됐다며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국가 지원을 배제하는 법은 
마땅히 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중간 : 주변지역도 혜택··‘평택지원법' 개정 발의

성일종·강훈식 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평택지원법 개정안에는 
주한미군 시설사업이 시행되는 ‘지방자치단체로’를 
‘지역과 그 주변 지역인 지방자치단체로’로 개정해 
주변 지역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바꾼다는 내용입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청양 이전···파크골프 메카

충남도가 청양 옛 구봉광산 자리에
대한파크골프협회를 유치하고 
대한민국 파크골프 메카를 조성합니다.

충남도와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청양군 남양면 옛 구봉광산 일원으로 협회를 이전하고
전국 최대 108홀 경기장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중간 : 청양에 108홀 경기장 조성, 연간 20만 명 방문

도는 2025년 6월, 파크골프장 조성이 완료되면 
강사 교육과 전국대회 개최 등으로 
연간 20만 명 방문이 예상돼 
청양이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남도·4개 시군 ‘충남형 워케이션’ 본격 추진

충남도가 관광자원을 활용해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충남형 워케이션' 정책을 추진합니다

도는 보령, 부여, 예산, 태안 등 4개 시군을 비롯해 
수도권 5개 기업, 두 군데 공공기관과 협약을 맺고 
서해안권과 백제문화권, 서부내륙권을 중심으로 
워케이션 시범 사업을 하기로 했는데요.
중간 : 보령·부여·예산·태안 워케이션 시범 사업

이들 4개 시·군은 문화치유, 해양치유, 마을맞춤, 
MZ세대 맞춤 상품을 기획하고 
기업은 사업 홍보와 참여를, 
공공기관은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