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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스테이션] 2023년 9회 쎈스테이션

2023.03.13(월) 13:58:48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쎈스테이션 ep.9

국내 1호 친환경 하이브리드 ‘늘푸른 충남호’ 취항

충남의 섬 지역 해양 쓰레기를 운반하는
‘늘푸른 충남호’가 드디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디젤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국내 최초!!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인데요!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에
충남도가 또 한 번 앞서 나가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충남 서해바다를
늘 푸르게 지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싣고
자막 : “충남 서해를 늘 푸르게 지켜 나가겠다”

국내 1호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 ‘늘푸른 충남호’가 공식 취항했습니다.
자막 : 국내 1호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 ‘늘푸른 충남호’

충남 섬 지역의 해양 쓰레기를
직접 운반하는데 쓰이는 ‘늘푸른 충남호’는
자막 : 충남 섬 지역 해양 쓰레기를 직접 운반

자동차처럼 고속으로 갈 때는 디젤기관,
저속이나 근거리를 운항할 때는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데요.
자막 : 자동차처럼 내연기관과 배터리 교차 사용~

도로를 달리는 전기차처럼 조용하고
뱃머리를 열어 차량 등의
화물을 실을 수도 있게 건조됐습니다.
자막 : 도로를 달리는 전기차처럼 조용하다?!

그동안 해양 쓰레기는 각 시·군 관할 섬에서
민간에 위탁해 소형 선박으로 치웠다고 하는데요.
자막 : 민간에 위탁해 소형 선박으로 처리하던 해양 쓰레기

앞으로는 ‘늘푸른 충남호’가
한 달에 한 번 빠르게 수거해갈 예정입니다.
자막 : ‘늘푸른 충남호’가 매월 1번 빠르게 수거

지난해 충남의 해양 쓰레기 수거량이
무려 만 3천 톤이었대요.
전국 세 번째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친환경 선박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에
더 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인터뷰 : 이효구 / 충남도 해양정책과 팀장
도내 18개 도서지역에 매월 순회하면서
해양 쓰레기를 육상해양 쓰레기를
육상으로 운반하여
깨끗한 도서 환경 만드는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늘푸른 충남호’는
이 같은 해양 쓰레기 운반은 물론이고
해양환경 보존과 해양오염사고 방제 지원,
구조 활동에도 쓰이게 되는데요.
자막 : 해양오염사고 방제 지원, 구조 활동도 함께~

김태흠 지사도 취항식에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충남의 노력은 UN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늘푸른 충남호의 활동을 응원했습니다.
자막 : UN도 인정한 충남의 해양 쓰레기 해결 노력

깨끗한 서해를 지키는 늘푸른 충남호!
해양 파수꾼으로써 그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국민통합위 충남 지역협의회 출범???본격 활동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충남 지역협의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충남 지역협의회는 국민통합위원회와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갈등 해결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한
국민 소통 활성화 등을 추진하게 되는데요.
자막 : 지역 갈등 해법 모색 및 통합 증진 역할

도는 협의회 첫 안건으로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올리고,
탄소중립경제 실현을 위한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국민통합위원회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충남도, 공공기관 중점 유치 대상 34곳 공식화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있죠?!
충남도가 중점 유치 대상 34개 기관을 공식화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충남은 세종시 건설로 1차 혁신도시에서 제외됐고
혁신도시 지정 이후에도 후속 절차가 없었던 만큼
대규모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는데요.
자막 : 대규모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 정부에 요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환경공단 등 13곳과
탄소중립 등 충남 특화 기관 21곳 등의
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계획입니다.

충남도,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2곳 추가 조성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도가 도내 인구 감소 지역에
청년 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2곳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지난해 공주에 이어 한 곳당
1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까지 청년 임대 스마트팜 2개 단지를
추가로 만들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공모에 들어갔는데요.
자막 : 한 곳당 100억 원 투입?? 이달 말까지 공모

도는 2.5㏊ 이상의 땅에 2㏊ 이상의
온실 스마트팜을 만들고
청년 농업인에게 저렴하게 임대해
실습농장을 경영하며 기술을 익히게 할 방침입니다
2023년 쎈스테이션 ep.9

국내 1호 친환경 하이브리드 ‘늘푸른 충남호’ 취항 

충남의 섬 지역 해양 쓰레기를 운반하는
‘늘푸른 충남호’가 드디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디젤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국내 최초!!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인데요!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에
충남도가 또 한 번 앞서 나가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충남 서해바다를 
늘 푸르게 지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싣고
자막 : “충남 서해를 늘 푸르게 지켜 나가겠다” 

국내 1호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 ‘늘푸른 충남호’가 공식 취항했습니다.
자막 : 국내 1호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 ‘늘푸른 충남호’

충남 섬 지역의 해양 쓰레기를 
직접 운반하는데 쓰이는 ‘늘푸른 충남호’는 
자막 : 충남 섬 지역 해양 쓰레기를 직접 운반

자동차처럼 고속으로 갈 때는 디젤기관, 
저속이나 근거리를 운항할 때는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데요. 
자막 : 자동차처럼 내연기관과 배터리 교차 사용~

도로를 달리는 전기차처럼 조용하고 
뱃머리를 열어 차량 등의 
화물을 실을 수도 있게 건조됐습니다.
자막 : 도로를 달리는 전기차처럼 조용하다?!

그동안 해양 쓰레기는 각 시·군 관할 섬에서 
민간에 위탁해 소형 선박으로 치웠다고 하는데요. 
자막 : 민간에 위탁해 소형 선박으로 처리하던 해양 쓰레기

앞으로는 ‘늘푸른 충남호’가 
한 달에 한 번 빠르게 수거해갈 예정입니다. 
자막 : ‘늘푸른 충남호’가 매월 1번 빠르게 수거

지난해 충남의 해양 쓰레기 수거량이 
무려 만 3천 톤이었대요. 
전국 세 번째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친환경 선박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에 
더 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인터뷰 : 이효구 / 충남도 해양정책과 팀장 
도내 18개 도서지역에 매월 순회하면서 
해양 쓰레기를 육상해양 쓰레기를 
육상으로 운반하여 
깨끗한 도서 환경 만드는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늘푸른 충남호’는 
이 같은 해양 쓰레기 운반은 물론이고
해양환경 보존과 해양오염사고 방제 지원, 
구조 활동에도 쓰이게 되는데요.
자막 : 해양오염사고 방제 지원, 구조 활동도 함께~

김태흠 지사도 취항식에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충남의 노력은 UN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늘푸른 충남호의 활동을 응원했습니다.
자막 : UN도 인정한 충남의 해양 쓰레기 해결 노력

깨끗한 서해를 지키는 늘푸른 충남호!
해양 파수꾼으로써 그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국민통합위 충남 지역협의회 출범···본격 활동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충남 지역협의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충남 지역협의회는 국민통합위원회와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갈등 해결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한 
국민 소통 활성화 등을 추진하게 되는데요.
자막 : 지역 갈등 해법 모색 및 통합 증진 역할

도는 협의회 첫 안건으로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올리고,
탄소중립경제 실현을 위한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국민통합위원회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충남도, 공공기관 중점 유치 대상 34곳 공식화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있죠?!
충남도가 중점 유치 대상 34개 기관을 공식화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충남은 세종시 건설로 1차 혁신도시에서 제외됐고 
혁신도시 지정 이후에도 후속 절차가 없었던 만큼 
대규모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는데요.
자막 : 대규모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 정부에 요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환경공단 등 13곳과
탄소중립 등 충남 특화 기관 21곳 등의
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계획입니다.

충남도,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2곳 추가 조성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도가 도내 인구 감소 지역에 
청년 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2곳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지난해 공주에 이어 한 곳당 
1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까지 청년 임대 스마트팜 2개 단지를 
추가로 만들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공모에 들어갔는데요.
자막 : 한 곳당 100억 원 투입·· 이달 말까지 공모

도는 2.5㏊ 이상의 땅에 2㏊ 이상의 
온실 스마트팜을 만들고
청년 농업인에게 저렴하게 임대해 
실습농장을 경영하며 기술을 익히게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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