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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2년 42회 헤드라인 뉴스

2022.10.24(월) 16:03:57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42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이모작 재배 농가에 ha당 100만 원 지급
충남도가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이모작 재배농가에 1헥타르당 100만 원씩 모두 50억 원을 지원합니다.
자막 : 이모작 재배 농가에 ha당 100만 원 지급
이번 지원은 국제 곡물 가격 급등에 따른 식량안보와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국내 식량자급률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조치인데요.
자막 : 국제 곡물 가격 급등에 따른 자급률 향상 조치
실제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밀과 옥수수, 콩 가격은 2020년 대비 1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막 : 밀·옥수수·콩 가격 2020년 대비 100% 상승
이에 반해 국내 식량자급률은 92.8%인 쌀을 제외하면
보리, 콩, 옥수수, 밀 등 타 작물은
평균 10% 수준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자막 : 보리·콩·옥수수·밀 자급률 평균 10% 수준
이에 도는 이모작 농가 지원 등에 1,029억 원을 투입해
현재 2.6%에 불과한 이모작 재배 농가를
2026년 1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자막 : 1,029억 원 투입, 이모작 농가 2026년 15%로 확대
논에 타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밀·보리·조사료 등 식량자급률 확보 및 쌀 수급 안정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자막 : 논에 밀·보리·조사료 등 재배해 식량자급률 확보
이모작 하계 작물은 콩과 옥수수·감자·녹두·수수·귀리 등이고,
동계 작물은 보리·호밀·조사료 등이며
자막 : 하계 - 콩·옥수수·감자 등, 동계 - 보리·호밀 등
지원금이 지급되는 농지는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밭농사에 쓰이는 논으로,
6월까지 수확이 가능해야 하며 지원금은
내년 2∼3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자막 : 지원금 내년 2∼3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김태흠 지사, “대한민국 탄소중립·녹색성장 충남이 선도”
김태흠 충남지사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해
대한민국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충남이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9월 언더투연합 총회에 아태지역 의장으로서 참석해
전 세계가 탄소중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충남을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로 선포했다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는데요.
충남은 수소 혼소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수소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
지역 경제와 일자리를 지키는 정의로운 전환으로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를 완성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김태흠 지사, 세계 경제 위기 속 ‘첫 외자유치 출장
김태흠 충남지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유럽 4개국 외자유치 출장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영국, 프랑스, 룩셈부르크, 독일 등을 찾아
반도체와 전기차 소재 및 부품 업체 5곳과 6건,
2억 달러 안팎의 투자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인데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킹달러’와 고유가,
고금리 등으로 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잇따라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불을 지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남도, 2022 충남 국방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 개최
충남도가 ‘육사 충남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국방혁신에 본격 행보를 나선 가운데
국방산업의 현황을 살피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충남 국방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국방혁신 4.0은 충남으로부터’를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서는
국방 전 분야를 4차 산업에 맞춰 재설계하는 방안과
국방 클러스트 조성 및 지역 국방산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도 나눴는데요.
도는 앞으로 전국 최초 국방산단인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중심지로 육성하고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과 연계해
국방산업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입니다.
42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이모작 재배 농가에 ha당 100만 원 지급
충남도가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이모작 재배농가에 1헥타르당 100만 원씩 모두 50억 원을 지원합니다.
자막 : 이모작 재배 농가에 ha당 100만 원 지급
이번 지원은 국제 곡물 가격 급등에 따른 식량안보와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국내 식량자급률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조치인데요.
자막 : 국제 곡물 가격 급등에 따른 자급률 향상 조치
실제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밀과 옥수수, 콩 가격은 2020년 대비 1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막 : 밀·옥수수·콩 가격 2020년 대비 100% 상승 
이에 반해 국내 식량자급률은 92.8%인 쌀을 제외하면 
보리, 콩, 옥수수, 밀 등 타 작물은 
평균 10% 수준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자막 : 보리·콩·옥수수·밀 자급률 평균 10% 수준
이에 도는 이모작 농가 지원 등에 1,029억 원을 투입해 
현재 2.6%에 불과한 이모작 재배 농가를 
2026년 1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자막 : 1,029억 원 투입, 이모작 농가 2026년 15%로 확대
논에 타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밀·보리·조사료 등 식량자급률 확보 및 쌀 수급 안정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자막 : 논에 밀·보리·조사료 등 재배해 식량자급률 확보
이모작 하계 작물은 콩과 옥수수·감자·녹두·수수·귀리 등이고, 
동계 작물은 보리·호밀·조사료 등이며
자막 : 하계 - 콩·옥수수·감자 등, 동계 - 보리·호밀 등
지원금이 지급되는 농지는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밭농사에 쓰이는 논으로, 
6월까지 수확이 가능해야 하며 지원금은 
내년 2∼3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자막 : 지원금 내년 2∼3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김태흠 지사, “대한민국 탄소중립·녹색성장 충남이 선도”
김태흠 충남지사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해
대한민국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충남이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9월 언더투연합 총회에 아태지역 의장으로서 참석해 
전 세계가 탄소중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충남을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로 선포했다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는데요.
충남은 수소 혼소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수소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 
지역 경제와 일자리를 지키는 정의로운 전환으로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를 완성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김태흠 지사, 세계 경제 위기 속 ‘첫 외자유치 출장
김태흠 충남지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유럽 4개국 외자유치 출장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영국, 프랑스, 룩셈부르크, 독일 등을 찾아 
반도체와 전기차 소재 및 부품 업체 5곳과 6건, 
2억 달러 안팎의 투자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인데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킹달러’와 고유가, 
고금리 등으로 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잇따라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불을 지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남도, 2022 충남 국방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 개최
충남도가 ‘육사 충남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국방혁신에 본격 행보를 나선 가운데 
국방산업의 현황을 살피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충남 국방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국방혁신 4.0은 충남으로부터’를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서는 
국방 전 분야를 4차 산업에 맞춰 재설계하는 방안과 
국방 클러스트 조성 및 지역 국방산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도 나눴는데요.
도는 앞으로 전국 최초 국방산단인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중심지로 육성하고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과 연계해 
국방산업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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