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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2년 39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10.04(화) 18:30:36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39회차 헤드라인 뉴스
베이밸리 메가시티, 경기도와 함께 만든다
충남도가 민선 8기 핵심 과제이자 김태흠 지사의
‘1호 결재’ 사항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을
경기도와 함께 만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 ‘베이밸리 메가시티’, 경기도와 함께 건설
김태흠 지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양 도의 연접 지역인 아산만 일대에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자막 : 충남도 ?경기도, 상생 업무협약 체결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입니다.
자막 : 아산만 일대, 4차 산업 선도 경제 거점으로 육성
이번 협약에는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를 건설하고
아산만 지역에 최첨단 산업벨트를 조성하는 한편,
양 도의 산?학?연을 연계해 미래 산업을 키워낸다는
복안이 담겼는데요.
자막 :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자막 : 양 도의 산·학·연 연계 미래산업 육성
평택?당진항을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충남과 경기 해안지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관광지로 발전시키는 한편
자막 : 평택?당진항,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로 조성
자막 : 충남과 경기 해안, 국제적 관광지로 육성
당진, 아산, 평택 지역에 수소 기업을 육성해
수소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자막 : 당진, 아산, 평택에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이 밖에 미군 기지 주변 지역 상호 지원 확대와 서해안 마리나 등 해양레저산업 발전 협력, 해양 쓰레기 공동 대응 등도 약속했는데요.
이번 협약으로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경제 산업 지도를 재설계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충남도의 구상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막 : 충남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구상 급물살 전망

K-유교 세계화···한국유교문화진흥원
국내 최초의 유교 문화 전문기관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지난 1일 개원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논산 노성면 병사리 일원에 들어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충청 지역에서 수집된 유학 관련 자료와
기록물 2만여 점을 갖추고 연수원과 전시관, 체험공간 등을 운영하는데요.
개원 행사로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인문학 강연 ‘K-유교 아카데미’를 통해
충남도와 대한민국 유교문화의 정수를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7일 개막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막바지 준비 ‘순조’
오는 7일 개막하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7개 전시관 공정률이 90%를 넘어서는 등
막바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오는 23일까지 펼쳐지는
군문화엑스포에서는 군 관련 산업과 의식주,
지역 특산물 홍보 전시관과 함께
세계 군악·의장 콘서트, 로드 퍼레이드,
군 장비 탑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충남도는 특히 엑스포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세우고 대형천막 부스 등은
실내외 공기순환을 철저히 하고 실내 전시관은
관람객 거리두기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충남도, 스마트 양식 투자로 지역 수산업 성장 견인
충남도가 ‘충남 스마트 양식, 힘쎈 바람이 분다’를 주제로
충남 양식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어촌 인구가 줄고 고령화하는 상황에서
충남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양식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양식장의 자동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는데요.
도는 의견을 수렴해 스마트 양식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지역 수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충남을 대한민국 양식 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39회차 헤드라인 뉴스
베이밸리 메가시티, 경기도와 함께 만든다
충남도가 민선 8기 핵심 과제이자 김태흠 지사의 
‘1호 결재’ 사항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을 
경기도와 함께 만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 ‘베이밸리 메가시티’, 경기도와 함께 건설
김태흠 지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양 도의 연접 지역인 아산만 일대에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자막 : 충남도 ?경기도, 상생 업무협약 체결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입니다.
자막 : 아산만 일대, 4차 산업 선도 경제 거점으로 육성
이번 협약에는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를 건설하고 
아산만 지역에 최첨단 산업벨트를 조성하는 한편, 
양 도의 산?학?연을 연계해 미래 산업을 키워낸다는 
복안이 담겼는데요.
자막 :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자막 : 양 도의 산·학·연 연계 미래산업 육성
평택?당진항을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충남과 경기 해안지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관광지로 발전시키는 한편 
자막 : 평택?당진항,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로 조성
자막 : 충남과 경기 해안, 국제적 관광지로 육성 
당진, 아산, 평택 지역에 수소 기업을 육성해 
수소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자막 :  당진, 아산, 평택에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이 밖에 미군 기지 주변 지역 상호 지원 확대와 서해안 마리나 등 해양레저산업 발전 협력, 해양 쓰레기 공동 대응 등도 약속했는데요.
이번 협약으로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경제 산업 지도를 재설계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충남도의 구상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막 : 충남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구상 급물살 전망 

K-유교 세계화···한국유교문화진흥원
국내 최초의 유교 문화 전문기관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지난 1일 개원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논산 노성면 병사리 일원에 들어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충청 지역에서 수집된 유학 관련 자료와 
기록물 2만여 점을 갖추고 연수원과 전시관, 체험공간 등을 운영하는데요.
개원 행사로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인문학 강연 ‘K-유교 아카데미’를 통해 
충남도와 대한민국 유교문화의 정수를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7일 개막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막바지 준비 ‘순조’
오는 7일 개막하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7개 전시관 공정률이 90%를 넘어서는 등 
막바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오는 23일까지 펼쳐지는 
군문화엑스포에서는 군 관련 산업과 의식주, 
지역 특산물 홍보 전시관과 함께 
세계 군악·의장 콘서트, 로드 퍼레이드, 
군 장비 탑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충남도는 특히 엑스포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세우고 대형천막 부스 등은 
실내외 공기순환을 철저히 하고 실내 전시관은 
관람객 거리두기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충남도, 스마트 양식 투자로 지역 수산업 성장 견인
충남도가 ‘충남 스마트 양식, 힘쎈 바람이 분다’를 주제로 
충남 양식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어촌 인구가 줄고 고령화하는 상황에서 
충남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양식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양식장의 자동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는데요.
도는 의견을 수렴해 스마트 양식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지역 수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충남을 대한민국 양식 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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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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