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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2년 36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9.13(화) 17:52:37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36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범도민지원협' 출범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문화엑스포 범도민지원협의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범도민지원협의회’ 출범
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범도민지원협의회’는
시민사회단체와 출향인사, 자원봉사자 등 700명으로 구성했는데요.
자막 : 시민단체, 출향인사, 자원봉사자 등 700명으로 구성
충남도는 협의회를 통해 자원봉사자 운영 지원과
관람객 유치 홍보로 보령 머드 박람회처럼
국제적 행사를 치른 역량을 다시 한 번 집결한다는 포부입니다.
자막 : 국제적 행사 역량 다시 집결, 관람객 유치·홍보 등
‘케이 밀리터리,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펼쳐지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자막 : 10월 7일~23일, 계룡대 활주로 일원 개최
세계 전쟁과 우리나라 전쟁의 역사, 첨단 국방 기술과
세계 군의 의식주 비교는 물론
자막 : 세계 평화와 첨단 국방 기술 등 7개 주제관 전시
군 전투 장비 탑승과 병영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지역 관광과 특산품을 소개하는 전시관도 운영합니다.
자막 : 다양한 병영 체험과 지역특산품 전시관도 운영
가을 하늘 아래 계룡대 활주로를
전 세계 축제의 장으로 바꿀 세계군문화엑스포는
내국인 124만 명, 외국인 7만 명을 관람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자막 : 내국인 124만 명, 외국인 7만 명 관람 목표
그동안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된 바 있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탈석탄 실천 ‘2022 국제 컨퍼런스’ 개최
충남도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탈석탄 실천 선도 정책 모색을 위해
‘2022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과 연계해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탄소중립 로드맵 일정 논의와 탈석탄 동맹 협업 특별행사 등으로
진행됐는데요.
‘탄소중립?탈석탄 국제 컨퍼런스’는 도가 2017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지방정부 대표 기후환경 국제회의로,
국내외 지방정부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와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육사 논산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활동 시작
대통령 지역 공약인 육군사관학교 논산 유치를 위한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첫 실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위원회는 육사 이전 공감대를 확산하고
도민 의지 결집을 위해 이달 안으로 조직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5일 공식 출범을 예고했는데요.
앞으로 육사 유치와 연계된 홍보 및 행사 개최
와 단체별 활동을 전개하면서
대통령 공약 이행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는 계획입니다.

충남도, 디스플레이 소재 ‘테스트 베드’ 사업에 선정
충남도가 2022년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 베드’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16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2024년까지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 내에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소재 개발과
제품화 등을 지원하게 될 ‘테스트 베드’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지난해 지정받은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와
구축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등과 연계하면
디스플레이산업 세계 1위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6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범도민지원협' 출범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문화엑스포 범도민지원협의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범도민지원협의회’ 출범
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범도민지원협의회’는 
시민사회단체와 출향인사, 자원봉사자 등 700명으로 구성했는데요.
자막 : 시민단체, 출향인사, 자원봉사자 등 700명으로 구성
충남도는 협의회를 통해 자원봉사자 운영 지원과 
관람객 유치 홍보로 보령 머드 박람회처럼 
국제적 행사를 치른 역량을 다시 한 번 집결한다는 포부입니다.
자막 : 국제적 행사 역량 다시 집결, 관람객 유치·홍보 등
‘케이 밀리터리,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펼쳐지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자막 : 10월 7일~23일, 계룡대 활주로 일원 개최
세계 전쟁과 우리나라 전쟁의 역사, 첨단 국방 기술과 
세계 군의 의식주 비교는 물론 
자막 : 세계 평화와 첨단 국방 기술 등 7개 주제관 전시
군 전투 장비 탑승과 병영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지역 관광과 특산품을 소개하는 전시관도 운영합니다.
자막 : 다양한 병영 체험과 지역특산품 전시관도 운영
가을 하늘 아래 계룡대 활주로를 
전 세계 축제의 장으로 바꿀 세계군문화엑스포는 
내국인 124만 명, 외국인 7만 명을 관람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자막 : 내국인 124만 명, 외국인 7만 명 관람 목표
그동안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된 바 있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탈석탄 실천 ‘2022 국제 컨퍼런스’ 개최
충남도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탈석탄 실천 선도 정책 모색을 위해 
‘2022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과 연계해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탄소중립 로드맵 일정 논의와 탈석탄 동맹 협업 특별행사 등으로 
진행됐는데요.
‘탄소중립?탈석탄 국제 컨퍼런스’는 도가 2017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지방정부 대표 기후환경 국제회의로, 
국내외 지방정부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와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육사 논산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활동 시작
대통령 지역 공약인 육군사관학교 논산 유치를 위한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첫 실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위원회는 육사 이전 공감대를 확산하고 
도민 의지 결집을 위해 이달 안으로 조직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5일 공식 출범을 예고했는데요.
앞으로 육사 유치와 연계된 홍보 및 행사 개최
와 단체별 활동을 전개하면서 
대통령 공약 이행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는 계획입니다.

충남도, 디스플레이 소재 ‘테스트 베드’ 사업에 선정
충남도가 2022년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 베드’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16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2024년까지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 내에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소재 개발과 
제품화 등을 지원하게 될 ‘테스트 베드’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지난해 지정받은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와 
구축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등과 연계하면 
디스플레이산업 세계 1위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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