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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2년 35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9.05(월) 18:35:58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35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동서축 철도망 구축 힘 모은다
충남도가 충청권 동서축 철도망 구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대전과 세종, 충북과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자막 : 충청권 4개 시·도, 동서축 철도망 구축 힘 모아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9일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열고
국가 철도망 계획 조기 추진 및 충청권 동서축 철도망 구축,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 추진단 구성,
행복도시권 통합환승요금 체계 시스템 구성 등
3개 안건을 의결했는데요.
자막 :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권 행정협의회 개최
이 자리에서 충남도는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을
조기 시행하고 대통령 지역 공약인
충청권 동서축 연결 철도망 구축 사업을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시킬 것을 제안했습니다.
자막 : 새 국가 철도망 계획에 동서축 철도 반영 건의
충남도의 제안에는 서산-천안-청주공항-울진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보령에서 공주와 세종, 조치원까지 단선전철로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
서산공항-KTX공주역-계룡-대전을 잇는
충청내륙철도 사업이 담겨 있는데요.
자막 : 동서횡단철도, 보령선, 충청내륙철도 사업 포함
도는 남북축 중심의 철도를 동서로 확장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충청권 동서축 철도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막 : 지역 균형 발전 위해 동서축 철도망 반드시 필요
이와 관련해 김태흠 충남지사는
"새 정부 임기 내 국정과제 및 지역별 철도 건설 공약
이행을 위해서는 국가 철도망 계획에 이들 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우선 반영돼야 한다"라고 밝혔는데요.
자막 : 김태흠 지사, “새 정부 임기 내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야”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번 의결 내용을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한편,
공동 협력과제로 중점 관리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자막 : 충청권 4개 시·도, 공동 협력과제로 중점 관리


충남도, 내년 국비 8조 6,553억 확보···9조 시대 총력
충남도가 내년 정부 예산 8조 6,553억 원을
우선 확보하며 역대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 보다 4.1% 증가한 것으로
노후된 산업단지 대개조, 장항선 개량,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등 현안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는데요.
도는 국방부 육사 이전 타당성 조사,
금강권역 스마트 문화재생 플랫폼 등
신규 사업 예산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해
정부 예산 9조 원 시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충남 데이터를 한눈에···포털 ‘올담’ 서비스 시작
충남도가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 포탈 ‘올담’ 구축을 마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올담은 '모든 데이터를 올곧게 담아
연결과 소통의 장이 되겠다’라는 의미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 빅데이터 공모사업’에서
충남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추진됐는데요.
올담에는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화관광과 보건, 복지,
재난안전 정보부터 일자리와 기업유치 인구동향 등
약 3,600건의 공공데이터가 담겨있으며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가 추가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도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필요 지원 인력이
하루 2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지자체, 자원봉사자 등의 지원 인력을 관리·운영하고
개·폐막식 진행을 도울 계획입니다.
한편 충남 15개 시·군 이통장들도 ‘이통장 공동 연수’를 열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습니다.
35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동서축 철도망 구축 힘 모은다
충남도가 충청권 동서축 철도망 구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대전과 세종, 충북과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자막 : 충청권 4개 시·도, 동서축 철도망 구축 힘 모아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9일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열고 
국가 철도망 계획 조기 추진 및 충청권 동서축 철도망 구축,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 추진단 구성, 
행복도시권 통합환승요금 체계 시스템 구성 등 
3개 안건을 의결했는데요.
자막 :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권 행정협의회 개최
이 자리에서 충남도는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을 
조기 시행하고 대통령 지역 공약인 
충청권 동서축 연결 철도망 구축 사업을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시킬 것을 제안했습니다.
자막 : 새 국가 철도망 계획에 동서축 철도 반영 건의 
충남도의 제안에는 서산-천안-청주공항-울진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보령에서 공주와 세종, 조치원까지 단선전철로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
서산공항-KTX공주역-계룡-대전을 잇는 
충청내륙철도 사업이 담겨 있는데요.
자막 : 동서횡단철도, 보령선, 충청내륙철도 사업 포함 
도는 남북축 중심의 철도를 동서로 확장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충청권 동서축 철도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막 : 지역 균형 발전 위해 동서축 철도망 반드시 필요
이와 관련해 김태흠 충남지사는 
"새 정부 임기 내 국정과제 및 지역별 철도 건설 공약 
이행을 위해서는 국가 철도망 계획에 이들 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우선 반영돼야 한다"라고 밝혔는데요.
자막 : 김태흠 지사, “새 정부 임기 내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야”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번 의결 내용을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한편, 
공동 협력과제로 중점 관리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자막 : 충청권 4개 시·도, 공동 협력과제로 중점 관리


충남도, 내년 국비 8조 6,553억 확보···9조 시대 총력
충남도가 내년 정부 예산 8조 6,553억 원을 
우선 확보하며 역대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 보다 4.1% 증가한 것으로 
노후된 산업단지 대개조, 장항선 개량,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등 현안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는데요.
도는 국방부 육사 이전 타당성 조사, 
금강권역 스마트 문화재생 플랫폼 등 
신규 사업 예산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해 
정부 예산 9조 원 시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충남 데이터를 한눈에···포털 ‘올담’ 서비스 시작
충남도가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 포탈 ‘올담’ 구축을 마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올담은 '모든 데이터를 올곧게 담아 
연결과 소통의 장이 되겠다’라는 의미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 빅데이터 공모사업’에서 
충남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추진됐는데요. 
올담에는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화관광과 보건, 복지, 
재난안전 정보부터 일자리와 기업유치 인구동향 등 
약 3,600건의 공공데이터가 담겨있으며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가 추가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도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필요 지원 인력이 
하루 2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지자체, 자원봉사자 등의 지원 인력을 관리·운영하고 
개·폐막식 진행을 도울 계획입니다.
한편 충남 15개 시·군 이통장들도 ‘이통장 공동 연수’를 열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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