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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2년 34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8.26(금) 15:09:39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34회차 헤드라인 뉴스
일·휴가 함께…충남도 ‘워케이션 충남’ 구축 나서
충남도가 일과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충남’ 구축에 나섰습니다.
자막 : 충남도, 일·쉼 공존 '워케이션 충남' 만든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관광지 등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형태인데요.
자막 : 워케이션 :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
워케이션을 도내 관광산업에 접목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관광 모델로 마련하고
지역 관광과 일자리 창출을 이끈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여
도는 민선 8기 공약과제인 ‘워케이션 충남’ 구축과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충남관광협회,
여행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자막 : ‘워케이션 충남’ 활성화 추진 간담회 개최
충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서해안 신관광벨트와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상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자막 : 서해안 신관광벨트 연계 워케이션 상품 개발
의견 수렴과 타 시도 벤치마킹 등을 통해
내년에 시범 운영을 하고 2024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내년 시범 운영 거쳐 2024년 사업 본격 추진
한편 간담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워케이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도내 전역을 선도 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 김태흠 지사 “도내 전역을 선도 지역으로 지정하겠다”

'집중 호우 피해' 부여·청양,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여와 청양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사유시설과
공공시설 복구비의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되고
지방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각종 공공요금 30가지의 납부가
감면되거나 유예 되는데요.
이번 집중호우로 충남에서는 공공과 사유시설에서
1,145건에 366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농경지는 논 665ha와 밭 42ha 등이 침수됐으며
이재민은 111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호남선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2025년 착공
노후화된 호남선 고속철도 가수원역에서
논산역 구간의 철도를 개량하고
용산발 KTX를 신연무대역까지 연장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쯤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2025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2027년 완공되면 서대전역부터 논산역까지
KTX 운행 시간이 13분 15초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신연무대역까지 연장되면서
입영 장병과 면회객은 논산훈련소까지 KTX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충남도,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 원 지원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 2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억 원으로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도가 대출 금리의
2퍼센트 포인트를 지원합니다.
자금신청은 근로자 수에 상관없이
모든 업체가 할 수 있으며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자금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충남소방, '급경사지·하천 이동' 산불전문진화차 도입
충남소방본부가 급경사지와 하천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산불전문 진화차를 도입했습니다.
산불전문 진화차는 최대 45도의 급경사지를 오르내리며,
고압 펌프로 움직이면서 물을 뿌릴 수 있고,
특수 타이어를 장착해 최대 수심 1.2m의
하천이나 웅덩이도 다닐 수 있는데요
충남소방본부는 서산소방서를 시작으로
공주와 청양, 천안 등에 산불전문 진화차를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34회차 헤드라인 뉴스
일·휴가 함께…충남도 ‘워케이션 충남’ 구축 나서
충남도가 일과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충남’ 구축에 나섰습니다.
자막 : 충남도, 일·쉼 공존 '워케이션 충남' 만든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관광지 등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형태인데요.
자막 : 워케이션 :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
워케이션을 도내 관광산업에 접목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관광 모델로 마련하고 
지역 관광과 일자리 창출을 이끈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여
도는 민선 8기 공약과제인 ‘워케이션 충남’ 구축과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충남관광협회, 
여행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자막 : ‘워케이션 충남’ 활성화 추진 간담회 개최 
충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서해안 신관광벨트와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상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자막 : 서해안 신관광벨트 연계 워케이션 상품 개발 
의견 수렴과 타 시도 벤치마킹 등을 통해 
내년에 시범 운영을 하고 2024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내년 시범 운영 거쳐 2024년 사업 본격 추진
한편 간담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워케이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도내 전역을 선도 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 김태흠 지사 “도내 전역을 선도 지역으로 지정하겠다”

'집중 호우 피해' 부여·청양,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여와 청양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사유시설과 
공공시설 복구비의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되고 
지방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각종 공공요금 30가지의 납부가 
감면되거나 유예 되는데요.
이번 집중호우로 충남에서는 공공과 사유시설에서 
1,145건에 366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농경지는 논 665ha와 밭 42ha 등이 침수됐으며 
이재민은 111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호남선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2025년 착공
노후화된 호남선 고속철도 가수원역에서 
논산역 구간의 철도를 개량하고 
용산발 KTX를 신연무대역까지 연장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쯤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2025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2027년 완공되면 서대전역부터 논산역까지 
KTX 운행 시간이 13분 15초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신연무대역까지 연장되면서 
입영 장병과 면회객은 논산훈련소까지 KTX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충남도,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 원 지원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 2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억 원으로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도가 대출 금리의 
2퍼센트 포인트를 지원합니다.
자금신청은 근로자 수에 상관없이 
모든 업체가 할 수 있으며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자금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충남소방, '급경사지·하천 이동' 산불전문진화차 도입 
충남소방본부가 급경사지와 하천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산불전문 진화차를 도입했습니다.
산불전문 진화차는 최대 45도의 급경사지를 오르내리며, 
고압 펌프로 움직이면서 물을 뿌릴 수 있고, 
특수 타이어를 장착해 최대 수심 1.2m의 
하천이나 웅덩이도 다닐 수 있는데요
충남소방본부는 서산소방서를 시작으로 
공주와 청양, 천안 등에 산불전문 진화차를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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