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상을 차지한 이은순 씨의 '미래를 향하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서천지부(지부장 김수곤)가 주최·주관한 ‘제21회 서천전국사진공모전’에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이은순 씨가 ‘미래를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서천지부는 심사를 통해 지난 6일 이은순 씨가 출품한 ‘미래를 향하여’라는 작품을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서천전국사진공모전’은 올해로 21회 째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사진작가들이 대거 참여, 올해는 총 784점이 접수되는 등 해가 갈수록 작가들의 대회참여가 늘고 있다.
김수곤 지부장은 “올해도 서천전국사진공모전에 참가해 준 모든 작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상과 입선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사진작가들이 참여를 이끌어 좋은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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