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로타리 이취임식 모습
국제로타리 3680지구 제9지역 서해로타리클럽이 지난 4일 서면 서울시연수원에서 제34-35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국제로타리 3680지구 선종 이종림 총재를 비롯한 내빈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덕암 김상근 회장이 이임하고 명광 최성배 회장이 취임했다.
김상근 이임회장은 “회원들의 도움으로 회장직을 잘 수행 할 수 있었다”며 “서해로타리클럽의 발전과 봉사에 헌신을 아끼지 않을 최성배 회장의 취임을 축하 한다”고 말했다.
최성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서해로타리의 발전을 위해 힘 써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며 “회원들과 소통하며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서면의 등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로타리 3680지구 이종림 총재는 “로타리를 통하여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봉사가 다른 사람의 삶에 변화를 창출 한다”며 “함께 사랑과 희망을 마음에 담고 늘 봉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로타리안이 되자”고 전했다.![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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