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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한바퀴]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원골 어죽마을

2022.05.16(월) 14:10:38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8회차 충남한바퀴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원골 어죽마을
예부터 산과 강이 아름다워
금수강산을 줄여 부른다는 “금산”입니다.
자막 : 산과 강이 아름다운 금수강산 “금산”

이 금산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섰는데요.
자막 : 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맑고 푸른 금강 위에 펼쳐진
월영산 출렁다리로 출발합니다.
자막 : 금강 위에 펼쳐진 “월영산 출렁다리”

장소자막 : 충남 금산군 제원면

안녕하세요~~
저희가 나와 있는 이곳은 바로 금산입니다.

저기 보이는 출렁다리를 보러 왔는데요

이 다리가 월영산에서 부엉산까지 이어진 다리래요
자막 : 해발 500미터 넘는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다

아래에서 보니까 너무 아찔해요
근데 사람들이 많이 다니네요

한번 가볼까요?

빨리 가보시죠!!

여기가 월영산 초입인가 봐요

그렇네요
인삼도 있어요
금산 하면 인삼 아니겠어요?

그렇죠

우와~~

오~~

아래로는 맑은 금강이 보이고
푸르른 산새와 깎아낸 듯한 절벽이
마치 산수화 한 폭을 펼쳐놓은 듯한 풍경인데요.

자막 : 비췻빛 병풍 같아서 지어진 이름
“취병협(翠屛峽)”

미소 씨, 저 출렁다리가 밑에서 45m!!
자막 : 지상 45m!
탑정호 출렁다리 4배 아찔한 높이

45m?

길이는 275m!!

지금 저기를 가야 한다는 거잖아요

어떡해~~

다리가 가까워질수록
높이가 실감 나서인지 살짝 겁이 났는데요.
자막 : 다리가 가까워질수록 살짝 겁이 나는데...

저는 지금 말을 잃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말을 잃기도 했는데
너무 높아요~~
어떡해~

아니 이 정도는 올라와 줘야 스릴감이 있지

아니 근데 지지대가 없어요, 밑에

지지대가 없어서 더 스릴이 있지 않을까?
자막 : 길이 275m, 폭 1.5m 무주탑 설계

너무 출렁거리는 거 아니에요?

출렁출렁 춤추고 있어, 출렁다리가

아니 왜 이렇게 잘 가세요? 다들?

미소 씨 드디어 우리가 월영산 출렁다리에 왔습니다

원 투, 한발 내디뎠어요
아직 여기는 괜찮아

아무것도 안 볼래, 그냥

놀랠 필요가 없어
무려 1500명이 올라와도 끄떡없는 다리야

자막 : 성인 1500명이 지나가도~
초속 30미터 강풍에도 끄떡없다!!

저 아래를 못 보겠어요

나도 아래는 못 보니까 저 부엉산을 봐

잠깐만!
흔들거려, 흔들거려~
자막 : 겁보 “미소”

흔들거려라~~
자막 : 강심장 “태복 언니”

여기는 괜찮아
알겠어요

저 부엉산이 너무 아름다우니까
부엉산만 보고 가고 있어요

근데 특이한 게 계단식이에요

자막 : (후덜덜;;)
계단식에 심지어 밑이 훤히 보이는 구조

오~ 그러네요

여기는 계단식이고
저 밑으로 가면 평지처럼 되어 있어요

여기가 최고야
여긴 진짜 다리가 후들거려~
자막 : 강심장 다리도 후들~ 후들~

다 보여~
다 보여~
자막 : 스릴 만점!!

저는 그냥 앞에만 볼게요

저기 폭포 있어요
폭포~
자막: 폭포가 있다!?

이곳의 관광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높이 80m의 인공폭포인데요.
자막 : 높이 80m 인공폭포

출렁다리 위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자막 :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한눈에~

확실히 아래에서 보는 부엉산보다
위에 올라와서 보는 부엉산의 느낌이
진짜 너무 다르지 않아요?

그림이죠~

신록도 있고~

정말 멋있긴 하네요

멋있죠

미소 씨 먼저 가 있어~
나 여기 좀 더 있다 갈게

태복 언니 강심장인가 봐

나 미소 씨 때문에 사실 더 즐기지 못하고 왔어요
자막 : 카메라 보고 하소연하는 태복 언니

아~ 갈래 나는~

너무 멋있어
밑에 금강 줄기하고
옥구슬처럼 초록 초록 하잖아
자막 : 이제야 제대로 눈에 들어오는 풍경

오우~
저기 새도 날아가잖아
내가 한 마리 새가 되어 날아가는 것 같아
끼룩 끼룩~~

하나 둘 셋~!!

오광희 (73) / 대전 서구
공기가 너무 좋고요
무섭지도 않고 아주 재미있었어요, 건너오는데

김무순(75) / 정인성 (76) / 대전 유성구
건너오면서 약간 어지럽고 부담스러웠는데
안전 괜찮네요

다른 데보다 확실히 높이가 높으니까
밑에 내려다보는 경치가 한결 더 아름답습니다

권희열 (81) / 대전 관저동
녹음이 막 우거지고 있잖아요
참나무 같은 것도 반짝반짝 빛나고

황영숙 (77) / 대전 서구
여기 오니까 확 트인 강바람에
이 출렁다리가 너무 시원하고 너무 좋죠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잖아요

출렁다리를 지나면
강을 따라 데크길이 잘 조성돼 있는데요.
자막 : 출렁다리에 이어 강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

확실히 올라와서 보는 풍경이
더 멋있는 것 같아요

산은 올라와야 맛이야

다리를 건너고 나서
데크길을 걸으며 다시 볼 수 있으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맞아요

능선 옆에다 설치해놓으니까 풍경이 다 보이잖아요
그렇죠?

나눠지면 되겠네요
저 출렁다리는 저 같은 사람들이 건너고
미소 씨 같이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편한 길을 원하는 분들도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이렇게 데크길!

둘이 걷기에도 너무 편해

저는 아까 다리 건널 때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지금 뭔가 긴장이 쫙 풀리면서
좀 배가 슬슬 고파요

그러면 딱 미소 씨를 위한 금산의 어죽!!
자막 : 허약 체질, 겁보에게 좋은 음식 “어죽”

어죽??
금산에 어죽이 그렇게 유명하다면서요?

진짜 끝내주는 데 있어

금산하면 또 어죽이죠!
자막 : 금산도 식후경!!

금강 최상류에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오래전부터 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식재료로
죽을 쑤어 별미로 먹어왔다는데요!
자막 : 금산의 향토음식 “어죽”

건강 보양식 금산 어죽과
어죽과 찰떡궁합인 도리뱅뱅이를 먹어볼까요?
자막 : 금산 대표 건강 보양식
어죽 & 도리뱅뱅이

이 어죽은 어디에 좋아요?

소화가 잘되고 모든 것이 다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막 : 소화가 잘되고 모든 것에 다 좋다

그래요?
그리고 저는 도리뱅뱅이는 처음 먹어보거든요
얘는 무슨 생선이에요?

빙어라고 합니다

빙어~
빙어는 1급수에서만 산다는 빙어죠?
자막 : 1급수 맑은 물에 사는 “빙어”

맛있게 드세요

음~~ 맛있겠다
제가 떠 드릴게요

이 안에 수제비도 들어있네요?

원기회복에 특히 좋다는 금산 어죽!!
과연 그 맛은 어떨까요?
자막 : “금산 어죽“ 맛은?

오~~ 맛있다

고소하네요

저는 생선의 비린내가 하나도 안 나는데요?

부추가 있어서 그런 냄새도 다 잡아주는 것 같아요

맛있다~

도리뱅뱅이도 먹어볼까요?
자막 : 조그만 빙어가 열 맞추어 뱅뱅~

얘를 이렇게 빼요?

여기 양파가 있죠?
양파를 싸악 올려서 먹으면!!

먹어보고~

음~~ 와~~
엄청 바삭바삭한데요?

이게 1년산이라 더 달콤하고 바삭바삭하고
자막 : 1년산 빙어로 만들어 더 달콤 바삭한 맛

음~~

아... 도리뱅뱅이가 이런 맛으로 먹는 거구나

고소하죠?



그러니까 도리뱅뱅이하고 어죽하고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자막 : 찰떡궁합 ”도리뱅뱅이&금산 어죽“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연과
구수한~ 금강의 맛이 어우러진 금산 여행!!
자막 : ‘아름다운 자연’과 ‘금강이 맛’이 어우러지다

(마치 진짜 현장에서 말하는 것처럼)
“여러분~~~월영산 출렁다리로 놀러 오세요~~!!”
자막 : (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월영산 출렁다리”로 놀러 오세요!
18회차 충남한바퀴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원골 어죽마을예부터 산과 강이 아름다워금수강산을 줄여 부른다는 “금산”입니다. 자막 : 산과 강이 아름다운 금수강산 “금산” 
이 금산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섰는데요. 자막 : 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맑고 푸른 금강 위에 펼쳐진 월영산 출렁다리로 출발합니다. 자막 : 금강 위에 펼쳐진 “월영산 출렁다리”
장소자막 : 충남 금산군 제원면
안녕하세요~~저희가 나와 있는 이곳은 바로 금산입니다. 
저기 보이는 출렁다리를 보러 왔는데요
이 다리가 월영산에서 부엉산까지 이어진 다리래요자막 : 해발 500미터 넘는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다
아래에서 보니까 너무 아찔해요근데 사람들이 많이 다니네요
한번 가볼까요?
빨리 가보시죠!!
여기가 월영산 초입인가 봐요
그렇네요인삼도 있어요금산 하면 인삼 아니겠어요?
그렇죠
우와~~
오~~
아래로는 맑은 금강이 보이고푸르른 산새와 깎아낸 듯한 절벽이마치 산수화 한 폭을 펼쳐놓은 듯한 풍경인데요. 
자막 : 비췻빛 병풍 같아서 지어진 이름                        “취병협(翠屛峽)”
미소 씨, 저 출렁다리가 밑에서 45m!!자막 : 지상 45m!       탑정호 출렁다리 4배 아찔한 높이
45m?
길이는 275m!!
지금 저기를 가야 한다는 거잖아요
어떡해~~
다리가 가까워질수록 높이가 실감 나서인지 살짝 겁이 났는데요. 자막 : 다리가 가까워질수록 살짝 겁이 나는데...
저는 지금 말을 잃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말을 잃기도 했는데너무 높아요~~어떡해~
아니 이 정도는 올라와 줘야 스릴감이 있지
아니 근데 지지대가 없어요, 밑에
지지대가 없어서 더 스릴이 있지 않을까?자막 : 길이 275m, 폭 1.5m 무주탑 설계
너무 출렁거리는 거 아니에요?
출렁출렁 춤추고 있어, 출렁다리가
아니 왜 이렇게 잘 가세요? 다들?
미소 씨 드디어 우리가 월영산 출렁다리에 왔습니다
원 투, 한발 내디뎠어요아직 여기는 괜찮아
아무것도 안 볼래, 그냥
놀랠 필요가 없어무려 1500명이 올라와도 끄떡없는 다리야
자막 : 성인 1500명이 지나가도~       초속 30미터 강풍에도 끄떡없다!!
저 아래를 못 보겠어요
나도 아래는 못 보니까 저 부엉산을 봐
잠깐만!흔들거려, 흔들거려~자막 : 겁보 “미소”
흔들거려라~~자막 : 강심장 “태복 언니”
여기는 괜찮아알겠어요
저 부엉산이 너무 아름다우니까 부엉산만 보고 가고 있어요
근데 특이한 게 계단식이에요
자막 : (후덜덜;;)      계단식에 심지어 밑이 훤히 보이는 구조
오~ 그러네요
여기는 계단식이고 저 밑으로 가면 평지처럼 되어 있어요
여기가 최고야 여긴 진짜 다리가 후들거려~자막 : 강심장 다리도 후들~ 후들~
다 보여~다 보여~자막 : 스릴 만점!! 
저는 그냥 앞에만 볼게요
저기 폭포 있어요폭포~자막: 폭포가 있다!?
이곳의 관광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높이 80m의 인공폭포인데요. 자막 : 높이 80m 인공폭포
출렁다리 위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자막 :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한눈에~
확실히 아래에서 보는 부엉산보다위에 올라와서 보는 부엉산의 느낌이 진짜 너무 다르지 않아요?
그림이죠~
신록도 있고~
정말 멋있긴 하네요
멋있죠
미소 씨 먼저 가 있어~나 여기 좀 더 있다 갈게
태복 언니 강심장인가 봐
나 미소 씨 때문에 사실 더 즐기지 못하고 왔어요자막 : 카메라 보고 하소연하는 태복 언니
아~ 갈래 나는~
너무 멋있어밑에 금강 줄기하고 옥구슬처럼 초록 초록 하잖아자막 : 이제야 제대로 눈에 들어오는 풍경
오우~저기 새도 날아가잖아내가 한 마리 새가 되어 날아가는 것 같아끼룩 끼룩~~
하나 둘 셋~!!
오광희 (73) / 대전 서구공기가 너무 좋고요무섭지도 않고 아주 재미있었어요, 건너오는데
김무순(75) / 정인성 (76) / 대전 유성구건너오면서 약간 어지럽고 부담스러웠는데안전 괜찮네요
다른 데보다 확실히 높이가 높으니까밑에 내려다보는 경치가 한결 더 아름답습니다
권희열 (81) / 대전 관저동녹음이 막 우거지고 있잖아요참나무 같은 것도 반짝반짝 빛나고
황영숙 (77) / 대전 서구여기 오니까 확 트인 강바람에 이 출렁다리가 너무 시원하고 너무 좋죠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잖아요
출렁다리를 지나면 강을 따라 데크길이 잘 조성돼 있는데요.  자막 : 출렁다리에 이어 강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
확실히 올라와서 보는 풍경이 더 멋있는 것 같아요
산은 올라와야 맛이야
다리를 건너고 나서 데크길을 걸으며 다시 볼 수 있으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맞아요
능선 옆에다 설치해놓으니까 풍경이 다 보이잖아요그렇죠?
나눠지면 되겠네요저 출렁다리는 저 같은 사람들이 건너고미소 씨 같이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편한 길을 원하는 분들도 있잖아요?그런 분들은 이렇게 데크길!
둘이 걷기에도 너무 편해
저는 아까 다리 건널 때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지금 뭔가 긴장이 쫙 풀리면서 좀 배가 슬슬 고파요
그러면 딱 미소 씨를 위한 금산의 어죽!!자막 : 허약 체질, 겁보에게 좋은 음식 “어죽”
어죽??금산에 어죽이 그렇게 유명하다면서요?
진짜 끝내주는 데 있어
금산하면 또 어죽이죠!자막 : 금산도 식후경!! 
금강 최상류에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오래전부터 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식재료로 죽을 쑤어 별미로 먹어왔다는데요! 자막 : 금산의 향토음식 “어죽”
건강 보양식 금산 어죽과 어죽과 찰떡궁합인 도리뱅뱅이를 먹어볼까요? 자막 : 금산 대표 건강 보양식       어죽 & 도리뱅뱅이
이 어죽은 어디에 좋아요?
소화가 잘되고 모든 것이 다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자막 : 소화가 잘되고 모든 것에 다 좋다
그래요?그리고 저는 도리뱅뱅이는 처음 먹어보거든요얘는 무슨 생선이에요?
빙어라고 합니다
빙어~빙어는 1급수에서만 산다는 빙어죠?자막 : 1급수 맑은 물에 사는 “빙어”
맛있게 드세요
음~~ 맛있겠다제가 떠 드릴게요
이 안에 수제비도 들어있네요?
원기회복에 특히 좋다는 금산 어죽!!과연 그 맛은 어떨까요?자막 : “금산 어죽“ 맛은? 
오~~ 맛있다
고소하네요
저는 생선의 비린내가 하나도 안 나는데요?
부추가 있어서 그런 냄새도 다 잡아주는 것 같아요
맛있다~
도리뱅뱅이도 먹어볼까요?자막 : 조그만 빙어가 열 맞추어 뱅뱅~ 
얘를 이렇게 빼요?
여기 양파가 있죠?양파를 싸악 올려서 먹으면!!
먹어보고~
음~~ 와~~엄청 바삭바삭한데요?
이게 1년산이라 더 달콤하고 바삭바삭하고 자막 : 1년산 빙어로 만들어 더 달콤 바삭한 맛
음~~
아... 도리뱅뱅이가 이런 맛으로 먹는 거구나
고소하죠?

그러니까 도리뱅뱅이하고 어죽하고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자막 : 찰떡궁합 ”도리뱅뱅이&금산 어죽“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연과 구수한~ 금강의 맛이 어우러진 금산 여행!! 자막 : ‘아름다운 자연’과 ‘금강이 맛’이 어우러지다
(마치 진짜 현장에서 말하는 것처럼)“여러분~~~월영산 출렁다리로 놀러 오세요~~!!”자막 : (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월영산 출렁다리”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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