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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17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5.02(월) 14:52:36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7회차 헤드라인 뉴스
천안 제3일반산단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에 선정
지역의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집중 지원해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으로 만드는
정부의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에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가 선정됐습니다.
자막 : 천안 제3일반산단, 정부 대개조 공모에 선정
이에 따라 착공 20년이 지나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는
천안 제3일반산단에는 3년간 1조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자막 : 3년간 1조 원 규모 투입, 신성장 거점 탈바꿈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을 융합시킨 친환경 미래차 소재,
부품, 장비 클러스터로 탈바꿈할 전망인데요.
자막 : 자동차·디스플레이·반도체 융합 클러스트
도는 이곳을 거점으로
아산 인주산단과 테크노밸리 산단,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융합형 미래차 소부장 기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자막 : 주변 산단과 연계, 미래차 소부장 기지 구축
이를 통해 미래차 소부장 글로벌 기업 100개 육성,
친환경 에너지 전환율 20% 증가, 청년 고용 5000명 창출,
미래 신산업 기업 100개 창업 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자막 : 기업 100개 육성, 고용 5천 명 창출 목표
도는 산단 대개조가 계획대로 추진하면
생산 1조여 억 원, 부가가치 3천여 억 원 등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 생산 1조여 억 원, 부가가치 3천여 억 원 효과

충남도, 전국 첫 ‘지방자치단체조합’ 연내 설립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을
홍성·예산군과 최종 합의하고 준비단을 꾸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합니다.
충남지자체조합은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유지·관리하며
공공기관 유치 등 충남혁신도시 성공 추진을 통해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기구인데요.
특히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지방자치단체조합을 만드는 전국 첫 사례로,
지방자치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령머드박람회, MZ세대 공감대 이벤트 준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박람회 실행계획수립 및 행사대행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 의지를 다졌습니다.
조직위는 보고회에서 혹서기에 대비해
관람객 편의 방안을 마련하고 MZ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 이벤트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행사로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됩니다.

당진 첫 ‘저온 위판장’ 조성, 수산물 신선·안전 공급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2년 유통단계 위생 안전 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당진수협 저온 위판장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충남도는 내년까지 총 30억 원을 투입해
당진시 국가어항 내에 경매장, 선별장, 포장실 등을 갖춘
저온 위판장을 조성할 예정인데요.
도는 위판장을 운영하면 선별·포장·배송까지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더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17회차 헤드라인 뉴스
천안 제3일반산단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에 선정
지역의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집중 지원해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으로 만드는
정부의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에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가 선정됐습니다.
자막 : 천안 제3일반산단, 정부 대개조 공모에 선정
이에 따라 착공 20년이 지나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는 
천안 제3일반산단에는 3년간 1조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자막 : 3년간 1조 원 규모 투입, 신성장 거점 탈바꿈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을 융합시킨 친환경 미래차 소재, 
부품, 장비 클러스터로 탈바꿈할 전망인데요.
자막 : 자동차·디스플레이·반도체 융합 클러스트 
도는 이곳을 거점으로 
아산 인주산단과 테크노밸리 산단,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융합형 미래차 소부장 기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자막 : 주변 산단과 연계, 미래차 소부장 기지 구축
이를 통해 미래차 소부장 글로벌 기업 100개 육성, 
친환경 에너지 전환율 20% 증가, 청년 고용 5000명 창출, 
미래 신산업 기업 100개 창업 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자막 : 기업 100개 육성, 고용 5천 명 창출 목표
도는 산단 대개조가 계획대로 추진하면 
생산 1조여 억 원, 부가가치 3천여 억 원 등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 생산 1조여 억 원, 부가가치 3천여 억 원 효과

충남도, 전국 첫 ‘지방자치단체조합’ 연내 설립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을 
홍성·예산군과 최종 합의하고 준비단을 꾸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합니다.
충남지자체조합은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유지·관리하며 
공공기관 유치 등 충남혁신도시 성공 추진을 통해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기구인데요.
특히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지방자치단체조합을 만드는 전국 첫 사례로, 
지방자치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령머드박람회, MZ세대 공감대 이벤트 준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박람회 실행계획수립 및 행사대행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 의지를 다졌습니다.
조직위는 보고회에서 혹서기에 대비해 
관람객 편의 방안을 마련하고 MZ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 이벤트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행사로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됩니다.

당진 첫 ‘저온 위판장’ 조성, 수산물 신선·안전 공급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2년 유통단계 위생 안전 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당진수협 저온 위판장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충남도는 내년까지 총 30억 원을 투입해 
당진시 국가어항 내에 경매장, 선별장, 포장실 등을 갖춘 
저온 위판장을 조성할 예정인데요.
도는 위판장을 운영하면 선별·포장·배송까지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더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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