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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제11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3.21(월) 16:56:14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1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 657억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 도내 소상공인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 조치가 내려진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운수업과 문화 예술,
노점상과 종교시설을 망라한 도내 16만 7천여 명인데요
자막 : 소상공인 등 16만 7,000여 명 지원 대상
지원액은 모두 657억 원으로
국가 지원과는 별도로 자체 재원 657억 원을 이용해 지급합니다.
자막 : 충남도 자체 재원 657억 원으로 지원
대상별 지원금은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업종에는 100만 원씩,
식당과 카페, 이·미용업, 학원 교습소 등
영업제한 업종은 50만 원,
택시와 전세버스, 방문판매원, 문화 예술인 등에는
각각 30만 원씩 지급하는데요.
자막 : 집합금지 업종 100만 원 비롯 30~50만 원씩
행정명령 위반 사업자, 사행성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대신
제출서류 등 증빙자료를 간소화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막 : 행정명령 위반 사업자 제외, 증빙자료 간소화
이와 함께 공주시와 논산시,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군 등 7개 시군에서는
도비와 절반씩 매칭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고,
다른 시군에서도 자체 실정에 맞는
지원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자막 : 공주, 논산 등 7개 시군은 도비와 절반씩 지원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시·군청과 읍면동 사무소 등에서 받고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자막 : 3.21~4.8일까지 시·군청 및 읍면동사무소에 신청
충남도는 또 충남신용보증재단, 4개 시중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도내 소상공인에게
최대 3천만 원까지 1.5% 이내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돕기로 했습니다.
자막 : 소상공인에 최대 3천만 원, 1.5% 저금리 대출 지원

충남 민선 7기, 45개 기업 20억 8,800만 불 유치 성과
충남도 민선 7기에 45개 기업이
20억 8,800만 불 유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민선 6기 32개 기업 7억 2천만 불 성과를
크게 뛰어넘은 것으로 반도체 등 국가 주력 산업부터
의약품, 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에
외국 투자 기업도 17개국으로 2배 이상 늘어난 결과인데요.
이로써 도는 지역내총생산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 등 경제 분야 주요 지표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용기와 기지로, 확진 70대 여성 손가락 봉합 수술
손가락이 절단된 7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수술을 받지 못한 채 집에서 대기하던 중
천안의 한 민간병원의 용기 있는 결단으로 손가락을 지켰습니다.
아산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일 사고로 손가락이 거의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는데요.
충남도가 지역의사회에 수소문해
천안의 한 민간병원에서 음압 캐리어 밖으로
환자 손만 꺼내 수술하는 기지를 발휘해
무사히 수술을 마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충남도, 노후 경유차 역대 최대량 조기 폐차 지원
충남도가 354억 원을 들여 역대 최대 물량인 3만 8천여 대 규모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으로
총중량 3.5t 미만의 경우 최대 300만 원,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11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 657억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 도내 소상공인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 조치가 내려진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운수업과 문화 예술, 
노점상과 종교시설을 망라한 도내 16만 7천여 명인데요
자막 : 소상공인 등 16만 7,000여 명 지원 대상
지원액은 모두 657억 원으로 
국가 지원과는 별도로 자체 재원 657억 원을 이용해 지급합니다.
자막 : 충남도 자체 재원 657억 원으로 지원 
대상별 지원금은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업종에는 100만 원씩, 
식당과 카페, 이·미용업, 학원 교습소 등 
영업제한 업종은 50만 원, 
택시와 전세버스, 방문판매원, 문화 예술인 등에는 
각각 30만 원씩 지급하는데요.
자막 : 집합금지 업종 100만 원 비롯 30~50만 원씩
행정명령 위반 사업자, 사행성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대신 
제출서류 등 증빙자료를 간소화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막 : 행정명령 위반 사업자 제외, 증빙자료 간소화 
이와 함께 공주시와 논산시,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군 등 7개 시군에서는 
도비와 절반씩 매칭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고, 
다른 시군에서도 자체 실정에 맞는 
지원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자막 : 공주, 논산 등 7개 시군은 도비와 절반씩 지원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시·군청과 읍면동 사무소 등에서 받고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자막 : 3.21~4.8일까지 시·군청 및 읍면동사무소에 신청
충남도는 또 충남신용보증재단, 4개 시중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도내 소상공인에게 
최대 3천만 원까지 1.5% 이내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돕기로 했습니다.
자막 : 소상공인에 최대 3천만 원, 1.5% 저금리 대출 지원

충남 민선 7기, 45개 기업 20억 8,800만 불 유치 성과
충남도 민선 7기에 45개 기업이 
20억 8,800만 불 유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민선 6기 32개 기업 7억 2천만 불 성과를 
크게 뛰어넘은 것으로 반도체 등 국가 주력 산업부터 
의약품, 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에 
외국 투자 기업도 17개국으로 2배 이상 늘어난 결과인데요.
이로써 도는 지역내총생산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 등 경제 분야 주요 지표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용기와 기지로, 확진 70대 여성 손가락 봉합 수술
손가락이 절단된 7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수술을 받지 못한 채 집에서 대기하던 중
천안의 한 민간병원의 용기 있는 결단으로 손가락을 지켰습니다.
아산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일 사고로 손가락이 거의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는데요. 
충남도가 지역의사회에 수소문해 
천안의 한 민간병원에서 음압 캐리어 밖으로 
환자 손만 꺼내 수술하는 기지를 발휘해 
무사히 수술을 마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충남도, 노후 경유차 역대 최대량 조기 폐차 지원
충남도가 354억 원을 들여 역대 최대 물량인 3만 8천여 대 규모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으로
총중량 3.5t 미만의 경우 최대 300만 원,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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