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전체기사

전체기사

충남넷 미디어 > 소통 > 전체기사

[NEWS]제10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3.14(월) 15:12:06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0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밀원숲 조성 1단계 목표 1년 조기 달성
전국적으로 꿀벌이 사라지는 사태가 잇따르는 가운데
충남도가 양봉농가 지원과 자연생태계 유지를 위해 추진해온
밀원숲 조성 1단계 사업 목표가 1년 앞당겨 달성됐습니다.
자막 : 밀원숲 조성 1단계 목표 1년 조기 달성
꿀벌 실종은 양봉업계에 타격을 줄 뿐 아니라
농작물과 식물 생장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점에서
큰 우려가 되고 있는데요.
자막 : 꿀벌 실종은 양봉업계와 농작물 생장에 타격
실제로 충남양봉협회가 지난달 도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꿀벌 집단 폐사·실종 피해가
평균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막 : 도내 양봉농가 꿀벌 실종 피해 60%에 달해
이런 가운데 충남도는 꿀벌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밀원수를 늘리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밀원수 확대 조성 5개년 사업을 추진해
4년 만에 목표를 조기 달성한 건데요.
자막 : 2018년부터 밀원수 확대 조성 5개년 사업 벌여
지난해까지 축구장 3천7백여 개 면적인 2천6백여 ㏊의
밀원숲을 조성하고 아까시나무, 백합나무, 헛개나무 등
밀원수 20여 종, 611만여 그루를 심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자막 : 축구장 3천7백여 개 면적의 밀원숲 조성
도는 올해에도 도내에 560㏊에 129만여 그루의 밀원수를 심고
밀원수 시범단지 채밀장 운영, 조림지 채밀 편의시설 지원 등을
추진하는데요.
자막 : 올해에도 129만여 그루의 밀원수 식재 추진
이를 통해 도내 양봉농가 소득 향상과 경제림 육성 기반 마련,
기능성 벌꿀 생산 기반 조성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 양봉농가 지원 및 벌꿀 생산 기반 조성 효과

우량 중소기업 23곳 4,849억 원 투자 유치
충남도가 국내 23개 우량 중소기업으로부터
4천8백여 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천안과 계룡, 서천 등 도내 10개 시군에
4천849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할 계획인데요.
도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천2백여 명의 신규 고용 효과와
8천2백억 원대의 생산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내 수리시설 개보수에 24개 지구 신규 지정
충남도내 양수장과 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24개 지구가
농식품부의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 1,300억 원이 충남도에 전달돼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화되는데요.
수리시설 개보수는 기존 노후된 양·배수장과 저수지 개보수,
용수로 배수로를 보강해 농민에게 직접적인
영농 편의를 제공하게 됩니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37회 여성대회 개최
충남도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더 행복한 충남, 편견 없이 하나로!’라는 슬로건으로
제37회 충남여성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여성대회는 그동안 7월 양성평등주간에 개최하던 것과 달리 여성의 날로 지정된 3월 8일에 개최해 의미가 더 컸는데요.
대회에서 여성단체협의회장들은 각 분야 여성 대표성 제고와
차별 없는 노동환경 구축, 일가정 양립을 위한
돌봄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10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밀원숲 조성 1단계 목표 1년 조기 달성
전국적으로 꿀벌이 사라지는 사태가 잇따르는 가운데 
충남도가 양봉농가 지원과 자연생태계 유지를 위해 추진해온 
밀원숲 조성 1단계 사업 목표가 1년 앞당겨 달성됐습니다.
자막 : 밀원숲 조성 1단계 목표 1년 조기 달성
꿀벌 실종은 양봉업계에 타격을 줄 뿐 아니라 
농작물과 식물 생장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점에서 
큰 우려가 되고 있는데요.
자막 : 꿀벌 실종은 양봉업계와 농작물 생장에 타격
실제로 충남양봉협회가 지난달 도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꿀벌 집단 폐사·실종 피해가 
평균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막 : 도내 양봉농가 꿀벌 실종 피해 60%에 달해
이런 가운데 충남도는 꿀벌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밀원수를 늘리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밀원수 확대 조성 5개년 사업을 추진해 
4년 만에 목표를 조기 달성한 건데요.
자막 : 2018년부터 밀원수 확대 조성 5개년 사업 벌여
지난해까지 축구장 3천7백여 개 면적인 2천6백여 ㏊의 
밀원숲을 조성하고 아까시나무, 백합나무, 헛개나무 등 
밀원수 20여 종, 611만여 그루를 심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자막 : 축구장 3천7백여 개 면적의 밀원숲 조성
도는 올해에도 도내에 560㏊에 129만여 그루의 밀원수를 심고
밀원수 시범단지 채밀장 운영, 조림지 채밀 편의시설 지원 등을 
추진하는데요.
자막 : 올해에도 129만여 그루의 밀원수 식재 추진
이를 통해 도내 양봉농가 소득 향상과 경제림 육성 기반 마련, 
기능성 벌꿀 생산 기반 조성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 양봉농가 지원 및 벌꿀 생산 기반 조성 효과 

우량 중소기업 23곳 4,849억 원 투자 유치
충남도가 국내 23개 우량 중소기업으로부터 
4천8백여 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천안과 계룡, 서천 등 도내 10개 시군에 
4천849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할 계획인데요.
도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천2백여 명의 신규 고용 효과와 
8천2백억 원대의 생산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내 수리시설 개보수에 24개 지구 신규 지정
충남도내 양수장과 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24개 지구가 
농식품부의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 1,300억 원이 충남도에 전달돼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화되는데요.
수리시설 개보수는 기존 노후된 양·배수장과 저수지 개보수, 
용수로 배수로를 보강해 농민에게 직접적인 
영농 편의를 제공하게 됩니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37회 여성대회 개최
충남도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더 행복한 충남, 편견 없이 하나로!’라는 슬로건으로 
제37회 충남여성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여성대회는 그동안 7월 양성평등주간에 개최하던 것과 달리 여성의 날로 지정된 3월 8일에 개최해 의미가 더 컸는데요.
대회에서 여성단체협의회장들은 각 분야 여성 대표성 제고와 
차별 없는 노동환경 구축, 일가정 양립을 위한 
돌봄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