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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제9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3.07(월) 15:55:35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9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버스료 등 지방 공공요금 동결 추진
충남도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겠다는 원칙과 함께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 충남도, 버스료 등 지방 공공요금 동결이 원칙
충남도가 중점 관리하는 지방 공공요금은
시내버스료와 택시료, 도시가스료, 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등 6종류로,
자막 : 버스료, 도시가스료 등 6개 항목 중점 관리
도는 물가대책 회의를 열어 이들 공공요금이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동결이 필요하며
시·군과의 물가 상황을 공유해 개인 서비스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 시·군과 공유, 개인 서비스 요금 인상 억제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4.0% 각각 상승했고
앞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이 같은 높은 물가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자막 :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물가 인상 지속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물가 안정을 위한 주요 대책으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 요인 자체 흡수, 착한 가격 업소 활성화 등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자막 : 공공요금 동결 및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 추진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자 및
소비자단체와의 협력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호방조제 등 충남 7개 방조제 개보수 결정
충남도는 염해 등 재해 예방을 위한
‘방조제 개보수 사업’신규 지구로 충남 도내 7개 방조제가 선정돼
국비 185억 원을 포함, 206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새로 선정된 지구는 서산 해바라기와 당진 대호2 등
국가관리 방조제 2곳과 태안 갓배, 개풍 등 지방관리 방조제 5곳으로
도는 2025년까지 개보수 공사가 완료되면
잦은 가뭄과 방조제의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용수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년 대상 일자리·창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
충남도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신사업 발굴의 계기가 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남청년 공모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업 대상은 일자리·창업 지원과 교육, IT 역량,
소통·참여 활성화 등을 위한 능력 개발 등의
2개 분야로 모두 35개 팀을 선정해 최대 3천만 원의
사업 수행 비용을 지원하는데요.
공모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충남 도내 19살 이상 39살 이하
개인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홍성·서천 5개 마을, 재생에너지 100% 실증사업 선정
홍성군과 서천군의 5개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재생에너지 100% 실증 지원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마을별 에너지 사용량을 진단하고,
이에 상응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확충해
온실가스 배출 없이 소비전력을 직접 생산하는 방식인데요.
충남에서는 첫 사업 대상지로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내
3개 마을을 비롯해 서천군 금당리, 창외리 2개 마을 등
총 5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9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버스료 등 지방 공공요금 동결 추진
충남도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겠다는 원칙과 함께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 충남도, 버스료 등 지방 공공요금 동결이 원칙
충남도가 중점 관리하는 지방 공공요금은 
시내버스료와 택시료, 도시가스료, 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등 6종류로,
자막 : 버스료, 도시가스료 등 6개 항목 중점 관리
도는 물가대책 회의를 열어 이들 공공요금이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동결이 필요하며 
시·군과의 물가 상황을 공유해 개인 서비스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 시·군과 공유, 개인 서비스 요금 인상 억제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4.0% 각각 상승했고 
앞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이 같은 높은 물가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자막 :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물가 인상 지속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물가 안정을 위한 주요 대책으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 요인 자체 흡수, 착한 가격 업소 활성화 등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자막 : 공공요금 동결 및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 추진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자 및 
소비자단체와의 협력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호방조제 등 충남 7개 방조제 개보수 결정
충남도는 염해 등 재해 예방을 위한 
‘방조제 개보수 사업’신규 지구로 충남 도내 7개 방조제가 선정돼 
국비 185억 원을 포함, 206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새로 선정된 지구는 서산 해바라기와 당진 대호2 등 
국가관리 방조제 2곳과 태안 갓배, 개풍 등 지방관리 방조제 5곳으로
도는 2025년까지 개보수 공사가 완료되면 
잦은 가뭄과 방조제의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용수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년 대상 일자리·창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
충남도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신사업 발굴의 계기가 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남청년 공모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업 대상은 일자리·창업 지원과 교육, IT 역량, 
소통·참여 활성화 등을 위한 능력 개발 등의
2개 분야로 모두 35개 팀을 선정해 최대 3천만 원의 
사업 수행 비용을 지원하는데요.
공모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충남 도내 19살 이상 39살 이하 
개인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홍성·서천 5개 마을, 재생에너지 100% 실증사업 선정
홍성군과 서천군의 5개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재생에너지 100% 실증 지원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마을별 에너지 사용량을 진단하고, 
이에 상응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확충해 
온실가스 배출 없이 소비전력을 직접 생산하는 방식인데요.
충남에서는 첫 사업 대상지로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내 
3개 마을을 비롯해 서천군 금당리, 창외리 2개 마을 등 
총 5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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