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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제8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2.28(월) 15:05:01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8회차 헤드라인 뉴스
새 정부 과제에 ‘충남 핵심 정책’ 담는다
충남도가 오는 5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충남의 미래 발전을 이끌 핵심 정책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총력에 나섰습니다.
자막 : 충남 핵심 정책 새 정부 국정 반영에 총력
도는 대선 이후부터 차기 대통령 취임까지 2개월 동안을
충남 핵심 정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최적기로 판단하고
자막 : 대선 이후부터 대통령 취임까지 2개월이 관건
이를 위해 새 정부에 제안할 자동차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정부 연계, 양극화 해소 대응체계 구축 등
충남형 선도 모델 66개를 발굴했는데요.
자막 : 새 정부에 제안할 충남형 선도 모델 66개 발굴
이들 과제를 선거 전후로 인수 위원회, 정부 인사,
정당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설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인수위?정당 등에 전방위적 설명 작업
이와 함께 도는 내년 정부 예산 확보 목표액도
올해보다 2323억 원 많은 8조 6062억 원으로 잡았는데요.
자막 : 내년 정부 예산 확보 목표 8조 6,062억 원
정부 예산 확보 역점 사업으로 공공형 통합 바이오 에너지화 시설,
가로림만 해양 정원 조성, 자율주행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등을 담았고
자막 : 충남형 선도 모델과 미래위기 대응 사업 주축
내년에는 방산 혁신 클러스트 구축, 원산도 복합 마리나항 조성,
섬 국제 비엔날레 등 85개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는 계획인데요.
자막 : 섬 국제 비엔날레 등 85개 신규 사업 추진
도는 국가 정책과 충남의 핵심 과제를 연계하고
예산 미반영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내년 정부 예산 확보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국정과 충남 핵심 과제 연계로 예산 확보 총력

내 고향 살리는 '충남 고향사랑 준비단' 출범
충남도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충남 고향사랑 준비단'을 출범시켰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에 기부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정책인데요.
자신의 고향이나 희망하는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에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3개사 1억 5,700만 달러 올해 첫 외자 유치
충남도가 올해 첫 외자 유치로 3개국 3개 기업과
1억 57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투자 기업은 세계 2위 산업?의료용 가스 제조사인
에어리퀴드 솔루션즈 코리아와 세계 3위 실리콘웨이퍼 기업인 엠이엠씨코리아 등으로 이들 기업은 예산과 천안 산업단지 등에
각각 생산 공장을 신·증축할 예정인데요.
도는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향후 5년 동안
110명의 신규 고용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 ‘가치가유 충남119’ 확대 운영
충남소방본부가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구하는
또 하나의 구조활동인 ‘가치가유 충남119’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지난해 2월 출범한 ‘가치가유 충남119’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하루 119원씩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돕는 사업인데요.
올해는 기존 화재 피해 주민과 경제적 취약 가구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와 고령인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8회차 헤드라인 뉴스
새 정부 과제에 ‘충남 핵심 정책’ 담는다
충남도가 오는 5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충남의 미래 발전을 이끌 핵심 정책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총력에 나섰습니다.
자막 : 충남 핵심 정책 새 정부 국정 반영에 총력 
도는 대선 이후부터 차기 대통령 취임까지 2개월 동안을 
충남 핵심 정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최적기로 판단하고
자막 : 대선 이후부터 대통령 취임까지 2개월이 관건
이를 위해 새 정부에 제안할 자동차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정부 연계, 양극화 해소 대응체계 구축 등 
충남형 선도 모델 66개를 발굴했는데요.
자막 : 새 정부에 제안할 충남형 선도 모델 66개 발굴
이들 과제를 선거 전후로 인수 위원회, 정부 인사, 
정당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설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인수위?정당 등에 전방위적 설명 작업
이와 함께 도는 내년 정부 예산 확보 목표액도 
올해보다 2323억 원 많은 8조 6062억 원으로 잡았는데요.
자막 : 내년 정부 예산 확보 목표 8조 6,062억 원
정부 예산 확보 역점 사업으로 공공형 통합 바이오 에너지화 시설, 
가로림만 해양 정원 조성, 자율주행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등을 담았고
자막 : 충남형 선도 모델과 미래위기 대응 사업 주축
내년에는 방산 혁신 클러스트 구축, 원산도 복합 마리나항 조성, 
섬 국제 비엔날레 등 85개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는 계획인데요.
자막 : 섬 국제 비엔날레 등 85개 신규 사업 추진 
도는 국가 정책과 충남의 핵심 과제를 연계하고 
예산 미반영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내년 정부 예산 확보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국정과 충남 핵심 과제 연계로 예산 확보 총력

내 고향 살리는 '충남 고향사랑 준비단' 출범
충남도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충남 고향사랑 준비단'을 출범시켰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에 기부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정책인데요.
자신의 고향이나 희망하는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에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3개사 1억 5,700만 달러 올해 첫 외자 유치
충남도가 올해 첫 외자 유치로 3개국 3개 기업과 
1억 57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투자 기업은 세계 2위 산업?의료용 가스 제조사인 
에어리퀴드 솔루션즈 코리아와 세계 3위 실리콘웨이퍼 기업인 엠이엠씨코리아 등으로 이들 기업은 예산과 천안 산업단지 등에 
각각 생산 공장을 신·증축할 예정인데요.
도는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향후 5년 동안 
110명의 신규 고용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 ‘가치가유 충남119’ 확대 운영
충남소방본부가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구하는 
또 하나의 구조활동인 ‘가치가유 충남119’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지난해 2월 출범한 ‘가치가유 충남119’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하루 119원씩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돕는 사업인데요.
올해는 기존 화재 피해 주민과 경제적 취약 가구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와 고령인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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