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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제6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2.14(월) 15:45:58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6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6020억 원’새해 첫 대규모 투자 유치
충남도가 세계적인 화학기업 롯데케미칼로부터
6천억 원대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자막 : 충남도, ‘6020억 원’ 새해 첫 대규모 투자 유치
충남도와 서산시는 롯데케미칼과
지난 7일 이와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자막 : 충남도·서산시, 롯데케미컬과 투자협약 체결
이번 협약으로 롯데케미칼은 내년 말까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6만 7천여㎡ 부지에
총 602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하고 설비를 개선합니다.
자막 : 대산석유화학단지 내에 내년까지 공장 신·증설
신설하는 공장에서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용매를 생산하고
자막 :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생산 시설 등 구축
건축용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의 생산라인도 증설하기로 했는데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설비에도 투자해
연간 20만 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이 기대됩니다.
자막 :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설비에도 투자
도는 향후 1조 원 대 생산 유발 효과와
3천억 원대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막 : 1조 원대 생산 유발, 3천억 원대 부가가치 효과

양승조 지사, 육사 논산 유치 흔들림 없이 광폭 행보
양승조 충남지사가 육사 경북 안동 이전 대선 공약 발표에도
흔들림 없이 논산 유치를 위한 의지 표명과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양지사는 지난 9일 육사 유치 정책간담회를 갖고, 육사유치추진위원회를 범도민추진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민간주도로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방안을 제시했는데요.
이와 함께 도청 내에도 유치 활동에 주력할 수 있는
전담조직 신설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충남 9개 시·군 토지대장 한글화 사업 추진
충남도가 일본식 한자로 표기돼
이해와 식별에 어려움이 있어 온 토지대장의
한글화 및 디지털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지난해 3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데 이어
이를 올해 천안, 공주, 보령, 아산, 논산,
계룡, 당진, 부여, 청양 등 9개 시·군으로 확대해
토지대장을 한글화 할 계획인데요.
한글화 사업이 완료되면 일반인이 알기 쉽고
조상 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등
고품질 지적민원서비스 제공 효과도 기대됩니다.

충남도 5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도는 장애인 맞춤형 119서비스, 광역형 공공CCTV 통합 등
안전 관련 시책을 개발한 것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요.
이와 함께 도민 참여플랫폼 ‘만사형통’ 고도화,
민관 협력 배달앱 출시 등 도민 참여 확대와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한 부분도 우수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6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6020억 원’새해 첫 대규모 투자 유치
충남도가 세계적인 화학기업 롯데케미칼로부터 
6천억 원대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자막 : 충남도, ‘6020억 원’ 새해 첫 대규모 투자 유치
충남도와 서산시는 롯데케미칼과 
지난 7일 이와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자막 : 충남도·서산시, 롯데케미컬과 투자협약 체결
이번 협약으로 롯데케미칼은 내년 말까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6만 7천여㎡ 부지에 
총 602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하고 설비를 개선합니다.
자막 : 대산석유화학단지 내에 내년까지 공장 신·증설
신설하는 공장에서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용매를 생산하고
자막 :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생산 시설 등 구축
건축용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의 생산라인도 증설하기로 했는데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설비에도 투자해 
연간 20만 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이 기대됩니다.
자막 :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설비에도 투자
도는 향후 1조 원 대 생산 유발 효과와 
3천억 원대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막 : 1조 원대 생산 유발, 3천억 원대 부가가치 효과

양승조 지사, 육사 논산 유치 흔들림 없이 광폭 행보
양승조 충남지사가 육사 경북 안동 이전 대선 공약 발표에도 
흔들림 없이 논산 유치를 위한 의지 표명과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양지사는 지난 9일 육사 유치 정책간담회를 갖고, 육사유치추진위원회를 범도민추진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민간주도로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방안을 제시했는데요.
이와 함께 도청 내에도 유치 활동에 주력할 수 있는 
전담조직 신설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충남 9개 시·군 토지대장 한글화 사업 추진
충남도가 일본식 한자로 표기돼 
이해와 식별에 어려움이 있어 온 토지대장의 
한글화 및 디지털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지난해 3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데 이어 
이를 올해 천안, 공주, 보령, 아산, 논산, 
계룡, 당진, 부여, 청양 등 9개 시·군으로 확대해 
토지대장을 한글화 할 계획인데요.
한글화 사업이 완료되면 일반인이 알기 쉽고 
조상 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등 
고품질 지적민원서비스 제공 효과도 기대됩니다.

충남도 5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도는 장애인 맞춤형 119서비스, 광역형 공공CCTV 통합 등 
안전 관련 시책을 개발한 것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요.
이와 함께 도민 참여플랫폼 ‘만사형통’ 고도화, 
민관 협력 배달앱 출시 등 도민 참여 확대와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한 부분도 우수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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